맥그리거, “마카체프가 하빕보다 더 대단” 이례적 찬사 작성일 07-09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터급 타이틀전 맞대결 염두에 뒀나<br>“보여줄 게 많은 마카체프 은퇴 일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9/0002667840_001_20260709090809142.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돌아온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7</span>·아일랜드)<span style="white-space: normal;">가 오랜 악연을 이어온 이슬람 마카체프(34</span>·러시아)<span style="white-space: normal;">에게 이례적으로 찬사를 보냈다.</span><br><br>이달 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러웨이와 웰터급 매치를 벌이는 맥그리거는 지난 2021년 UFC 264 저스틴 포이리에전 패배 후 꼭 5년 만에 돌아온다.<br><br>BJ펜닷컴 등 북미권 격투기 매체는 그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조기에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그가 5년 공백이 있었음에도 흥행 파워를 감안해 언제든 밀어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br><br>성사될 경우 맥그리거는 <span style="white-space: normal;">맥그리거는 자신의 최대 라이벌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수제자 이슬람 마카체프와 맞붙을 수 있다. 마카체프는 지난해 UFC 322에서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며 UFC의 새로운 두 체급 챔피언이 됐다.</span><br><br>맥그리거와 ‘팀 하빕’은 수년간 악연을 이어왔지만, 마카체프는 맥그리거의 복귀가 MMA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마카체프를 거의 칭찬하지 않았던 맥그리거 역시 최근엔 그의 업적을 인정하는 드문 모습을 보였다.<br><br>맥그리거는 최근 북미 온라인매체 ‘컴플렉스(Complex)’와 인터뷰에서 마카체프를 역대 최고의 파이터 반열에 둘 수 있는지 묻는 질문을 받았고, 라이벌의 제자를 향해 놀라울 정도의 찬사를 보냈다.<br><br>맥그리거는 “두 체급에서 이뤄낸 업적은 정말 대단하다. 분명 GOAT 논쟁에 들어갈 만한 선수”라며 <span style="white-space: normal">“아직도 현역이고 여전히 잘하고 있다. 나는 그를 팀 동료인 하빕보다 더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는 “다만 조금 걱정되는 건 주변에서 은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라. 하지만 그에게는 아직 보여줄 것이 정말 많이 남아 있다. 그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계속 싸워야 한다”고도 지적했다.</span><br><br>이는 마카체프가 최근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오래 전부터 ‘이제 그만 싸우라’고 말해왔다고 밝힌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하빕은 어머니 말을 듣고 은퇴했는데 너는 왜 안 듣느냐’는 이야기도 자주 듣는다고 했다.<br><br>마카체프는 내달 UFC 330에서 이언 마차도 개리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만약 맥그리거와 마카체프가 모두 승리를 거둔다면, UFC 매치메이커들이 UFC 역사상 가장 큰 흥행 카드 중 하나가 될 두 선수의 맞대결을 추진될 가능성은 커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9/0002667840_002_20260709090809206.jpg" alt="" /><em class="img_desc">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게티이미지]</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114위 돌풍 페리, 프랑스오픈 챔프 츠베레프와 윔블던 4강 격돌 07-09 다음 하나카드, 하림 꺾고 PBA 팀리그 4연승…1∼4위 승점 9 '혼전'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