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가 만든 사회적 효용 ‘숫자화’ 나선다 작성일 07-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CQhnvmYm"> <div contents-hash="4d0cf0b7da739d45b7a779413d8f77c0efcf39be532d1005565b230f8d8f4e9f" dmcf-pid="9VhxlLTsHr" dmcf-ptype="general"> 소프트뱅크·사회적가치연구원과 측정 표준 개발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adbe895bcedd582d07c3d4fa9f0d74fddc4f6e9a94d2ca14db249526720797" dmcf-pid="2flMSoyO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전경.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085452587oapw.jpg" data-org-width="1000" dmcf-mid="GyVvfZ6b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085452587oa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전경.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9b971333e288a945df367b4907dcfbf23127d5289dd699d3955a048fe568c" dmcf-pid="V4SRvgWIt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SK텔레콤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효용을 측정하는 기준 마련에 나선다. AI 서비스가 생산성 향상을 넘어 안전망 강화와 디지털 포용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만큼, 기업 활동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99546d56c557e834655d1c750d0f5e56c2126b19d0c4aa096acd70f9a4d06618" dmcf-pid="f8veTaYCZE"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adfd67d5cdf9ac08d119832f66cddcb4b32dfa939f163027347bb90c9ab9604" dmcf-pid="4Bm4seCEHk" dmcf-ptype="general">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앞으로 각 기업이 AI·ICT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측정 방법론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714ba4fd8b3e3c386fecb7c6a28ba753c71d9a2fc86a2b046a1344235ba84a6" dmcf-pid="8bs8OdhDZc" dmcf-ptype="general">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례 연구와 공동 보고서 발간, 포럼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987792290d5be9bb61e1023b1573b2266644dcbfc4872d4d3feac1cd117355" dmcf-pid="6KO6IJlwYA"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은 2024년 4월 시작된 3사 협력의 후속 작업이다. 당시 SKT와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첫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과 사례 발표 등을 이어왔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공시하고, 이를 SKT 지표와 비교·분석하는 작업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ea2f3f0f3d7c58cf2cb84bb09d7119e73b1ccf6176dc10d086cdcad62872dd0" dmcf-pid="P9IPCiSrtj" dmcf-ptype="general">3사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측정 모델을 더 정교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활용해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 지표를 구체화하고 여러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8411e4d2bb6cd9e98afb0c6ce5b4629c76c62279ef61fb75f9d7f814bc1b4" dmcf-pid="Q2CQhnvm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CEO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085452795csll.png" data-org-width="401" dmcf-mid="bps8OdhD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085452795csl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CEO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55ded7abb26d4a85ad9376df3e06da651b77d6f1126894fe8dc5c7beec3265" dmcf-pid="xVhxlLTsYa" dmcf-ptype="general">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a77a3e56944b35039f95101b48771c408fd80c1ed377626ac916023418ffa9" dmcf-pid="yI4y81Q95g" dmcf-ptype="general">한편 사회적가치연구원은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3b8a19a5fec1c4353a8d5c337d24a2f62b370c25deb982eb17b67d17c487ef" dmcf-pid="WC8W6tx2Go" dmcf-ptype="general">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왔다.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산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별 측정식도 공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f83d5c4f18e27fd126a4b6f7bfc214ac21962b3db1ca81393706545f9b26b59" dmcf-pid="Y3jqA4EoGL" dmcf-ptype="general">아울러 SKT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회사 경영 원칙으로도 명문화해 왔다. 2020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전문에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이해관계자 행복’을 반영하며 ICT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경영 방침에 포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키나락스, FDE 중심 대규모 채용 나서 07-09 다음 SK케미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자회사별 ESG 과제 도출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