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1R부터 순위 경쟁 후끈…4팀 승점 9 동률 작성일 07-09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승 앞선 하나카드가 선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9/0002667820_001_20260709083608881.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을 다짐하는 하나카드 선수들</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PBA 팀리그 1라운드부터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1위 하나카드부터 4위 우리금융캐피탈이 나란히 승점 9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span><br><br>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서 하나카드는 하림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했다. 하나카드는 승점 2를 추가하며 4승0패(승점 9)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br><br>하나카드와 하림은 이날 경기 전까지 나란히 3연승을 질주하고 있었다. 두 팀 중 한 팀은 4연승을, 한 팀은 연승이 끊기는 상황. 하나카드는 1세트를 패배했지만, 2세트부터 4세트까지 모두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3:1로 크게 앞서갔다.<br><br>하지만 하림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하림은 5세트 김영원이 신정주를 상대로 11-10(5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뒀고, 6세트도 박정현이 김가영을 상대로 접전 끝에 9-8(12이닝)로 승리해 경기를 마지막 7세트로 끌고갔다.<br><br>하지만 하나카드는 7세트에 ‘이적생’ 한지승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한지승은 3-2로 앞서던 5이닝에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11-2로 마지막 세트를 챙기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하나카드가 선두 자리를 지킨 사이,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도 나란히 승전보를 올렸다.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둬 2연승을 달렸다. 크라운해태 승리의 주역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였다. 마르티네스는 1세트와 3세트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의 연승을 책임졌다.<br><br>전날 연승이 끊긴 NH농협카드는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전날 에스와이에 패배하며 연승이 끊겼지만, 곧바로 분위기를 뒤바꿨다. NH농협카드는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2세트부터 5세트까지 모두 승리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4:3으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br><br>이로써 1위 하나카드부터 4위 우리금융캐피탈까지 모두 승점 9로 동률인 가운데, 4승으로 다승에서 앞선 하나카드가 1위를 차지했고, 3승1패로 동률인 3팀 중 세트 득실률이 가장 높은 크라운해태(2.143)이 2위로 올라섰다. 크라운해태의 뒤를 이어 NH농협카드(1.625), 우리금융캐피탈(1.500)이 뒤를 이었다. PBA 팀리그는 승점-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 순서로 순위를 가른다.<br><br>나란히 3연패 중이던 휴온스와 웰컴저축은행의 맞대결에선 휴온스가 4: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br><br>대회 5일차인 9일에는 오후 12시 에스와이-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웰컴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에는 브레이커스-하림, 오후 9시에는 하나카드-NH농협카드 경기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PBA팀리그 1R부터 뜨겁다! 하나카드부터 우리금융 4개팀 ‘승점 9’ 선두권 경쟁 07-09 다음 “사람 수작업 대체” 선별작업 자동화…2차원 반도체 개발 가속도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