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나와! 日 배드민턴 아이돌, 파마로 재충전…일본 오픈서 '7전 전패' AN과 격돌? "힘들겠지만 극복하고 싶어" 작성일 07-0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9/0002031634_001_2026070905000617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배드민턴 요정'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과의 맞대결에 도전한다.<br><br>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미야자키 도모카는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로 재충전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미야자키는 오는 14일부터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에 참가한다.<br><br>일본 오픈은 2026시즌에 진행되는 6개의 슈퍼 750 대회 중 하나로, 최상위 랭커들의 참가가 의무이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BWF 남·여 단식 세계 1~15위는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026년에 모든 슈퍼 1000, 750 대회를 뛰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9/0002031634_002_20260709050006247.jpg" alt="" /></span><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도 자국에서 열리는 일본 오픈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파마를 한 상태로 훈련을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br><br>매체에 따르면 미야자키는 인터뷰에서 "최근에는 미용실에 가는 게 재충전이 되고 있다"라며 "여자 선수 중에서 짧은 파마를 하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밝혔다.<br><br>올해로 20세인 미야자키는 세계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의 뒤를 이어 일본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이 될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br><br>특히 단정한 외모로 일본에서 '배드민턴 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배드민턴 동호인이 많은 한국에서도 미야자키의 팬이 늘어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9/0002031634_003_20260709050006296.jpg" alt="" /></span><br><br>한편, 미야자키는 다가오는 일본 오픈에서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과 격돌할 수도 있다.<br><br>일본 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미야자키는 대회 1회전부터 중국 여자단식 강자 한웨(세계 5위)를 상대한다. 16강에서도 올림픽에서 메달을 두 번이나 거머쥔 인도의 푸살라 신두(세계 10위)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만약 대회 8강에 진출하면 1번 시드 안세영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는 안세영 상대로 7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br><br>미야자키는 "이번에는 어려운 대진이지만, 첫 경기부터 강한 마음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br><br>이어 "많이 상대해 익숙해질수록 이길 기회도 생긴다. 그런 선수들의 공에도 익숙해지고 싶다"라며 "이번 대진이 힘들 수도 있지만, 한 경기씩 극복해 나간다면 정말 성장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미야자키 SNS 관련자료 이전 위성에 숨은 핵… 방사선에 덜미 07-09 다음 산체스+사이그너 흔들...男 단식 '10전 전패' 웰뱅 4연패 수렁→휴온스는 첫 승 수확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