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김상겸 꿈 이어진다 작성일 07-09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리라이드·싱크로9 신설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7/09/0000189625_001_20260709000906414.png" alt="" /></span>'기적의 사나이' 김상겸(하이원·평창 출신·사진)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br><br>8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이 정식 종목으로 유지된다. 또한 스키 및 스노보드 프리라이드와 피겨스케이팅 싱크로9이 신설되고 노르딕 복합은 폐지된다.<br><br>이로써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깜짝 은메달을 사냥하며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태극전사들의 동하계 통산 400번째 메달의 영광을 누린 김상겸은 물론 이상호(넥센·정선 출신), 정해림(하이원) 등 강원 전사들은 올림픽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br><br>김상겸은 당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관중들에게 정말 재밌는 종목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폐지되지 않을 것이고, 선수들도 여러 캠페인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며 "알프스 대회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아직 걸어보지 못한 금메달을 목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br><br>이와 관련 IOC 관계자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2022년 베이징 대회 이후 여러 인기 지표에서 상당한 발전을 보였다"며 "독립된 경기장을 갖추지 않는 조건으로 정식 종목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r><br>반면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결합한 종목인 노르딕 복합은 1924년 샤모니 대회부터 명맥을 이어온 초대 종목이지만 남자 선수에 참가가 한정되고, 낮은 대중성과 특정 국가 편향 등으로 끝내 퇴출됐다. 신설되는 프리라이드는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고 자연 지형을 따라 내려가며 기술을 겨루고, 싱크로9은 아홉 명의 선수가 여러 가지 단결된 동작으로 빙판에서 연기를 펼치게 된다. 한규빈 기자<br><br>#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김상겸 #올림픽 #종목<br><br> 관련자료 이전 '최대 4조' 분할되나…권혁빈 이혼재판 4년 만에 1심 결론 수순 07-09 다음 '충격' 불과 24세에 스스로 목숨 끊은 슈퍼스타, 사망 전말 공개 "이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