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1위 복귀…삼성 5연승 행진 마감 작성일 07-08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8/0001370892_001_202607082247086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야구 LG 선수단</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잡고 하루 만에 1위로 복귀했습니다.<br> <br> LG는 오늘(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방문 경기에서 8-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전날 삼성전 패배로 사자군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밀리면서 2위로 떨어졌던 LG는 선두 자리로 다시 올라섰습니다.<br> <br> 프로야구 전반기 1위는 내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두 팀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br> <br> 삼성은 5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LG는 1회 선발 투수 임찬규가 삼성 최형우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얻어맞아 0-2로 밀렸으나 3회초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2사 이후 박해민이 1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타자 오스틴 딘과 문보경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2-2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LG는 4회 공격에서도 2사 이후 안타를 쏟아냈습니다.<br> <br> 오지환, 이재원, 구본혁, 홍창기가 네 타자 연속 안타를 폭발하면서 3득점해 5-2로 역전했습니다.<br> <br> 삼성은 5회초 수비에서 세 번째 투수 미야지 유라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미야지는 LG 박동원 헬멧 챙을 건드리는 헤드샷을 날려 공 3개를 던지고 퇴장했습니다.<br> <br> LG는 6회초 공격에서 두 점을 더 냈습니다.<br> <br> 선두 타자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와 구본혁의 희생번트로 1사 3루를 만들었고 박해민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br> <br> 이어진 2사 1, 3루에서는 삼성 투수 이재희가 폭투를 던지면서 LG가 7-2까지 달아났습니다.<br> <br> LG 1번 타자 홍창기는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 2번 타자 박해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최고의 밥상을 만들었습니다.<br> <br>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홈 팀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에 7-3으로 완승하면서 전반기 5위를 확정했습니다.<br> <br> 두산은 0-1로 뒤진 2회말 공격에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 <br> 양의지, 안재석의 연속 안타와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정수빈이 희생타를 치면서 1-1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2사 3루에서 윤준호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습니다.<br> <br> SSG는 난타당한 선발 전영준을 강판하고 불펜을 가동했고, 두산 타선은 더욱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 4회 강승호의 적시타, 5회 박준순의 선두 타자 솔로 홈런으로 5-1을 만들었습니다.<br> <br> 6회 무사 1,3루 기회에선 조수행의 2루 땅볼과 상대 실책을 묶어 한 점을 더 달아난 뒤 양의지의 희생타로 7-1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두산은 선발 곽빈이 내려간 8회초 수비에서 박치국이 SSG 최준우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으나 더는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곽빈은 7이닝을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8승(3패)째를 거뒀습니다.<br> <br>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8위 롯데 자이언츠가 4위 KIA 타이거즈를 11-3으로 대파했습니다.<br> <br> 전날 4안타를 쳤던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는 이날도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KIA는 승부처에서 실책을 거듭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롯데는 1회 KIA 외국인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황성빈의 내야 안타와 고승민의 볼넷 등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한동희가 희생타를 쳤습니다.<br> <br> 3회엔 레이예스의 볼넷과 한동희의 중전 안타, 박찬형의 우전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든 뒤 전민재의 중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레이예스가 홈으로 들어왔고, 이후 네일의 폭투 때 한동희가 득점했습니다.<br> <br> 롯데는 4회말 공격 때 KIA의 잇따른 실책을 틈타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황성빈은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친 뒤 도루에 성공했고, 이후 KIA는 실책성 플레이를 난발했습니다.<br> <br> 황성빈은 KIA 포수 주효상의 패스트볼로 3루에 안착했습니다.<br> <br> 그리고 후속 타자 고승민은 중전 적시타를 때려 황성빈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br> <br> KIA는 네일을 강판하고 성영탁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꾀했으나 흐름은 바뀌지 않았습니다.<br> <br> 롯데 후속 타자 레이예스는 좌중간 안타를 날렸고, 1루 주자 고승민은 KIA 중견수 김호령의 포구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습니다.<br> <br> 이후 한동희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찬형이 2루수 방면 타구를 날렸습니다.<br> <br> 이때 KIA 2루수 김선빈이 1루 주자 한동희를 태그하지 못하고 1루 송구 실책까지 범했습니다.<br> <br> 그 사이 2루 주자 레이예스는 3루를 돌아 홈을 밟았습니다.<br> <br> 롯데는 계속된 2사 2, 3루에서 한태양이 좌전 적시타를 날렸고, KIA 좌익수 박재현이 홈 송구 실책을 하면서 2루 주자 박찬형까지 득점했습니다.<br> <br> 롯데는 순식간에 9-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3위 kt wiz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7-3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고, 키움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kt는 3-3으로 맞선 4회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역전했습니다.<br> <br> 5회에는 배정대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습니다.<br> <br> 그리고 7회 배정대의 1타점 2루타와 김민혁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7-3까지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kt 타선에서는 허경민이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공격 첨병 노릇을 했습니다.<br> <br>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금빛 물살 시원하게 갈랐다"…의정부시 수영 선수단 최다 메달 획득 07-08 다음 군포시 송부동 주민자치회, '제3회 송부동 가족명랑운동회' 개최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