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청문회 부르면 간다"…정몽규와 이임생은 '미정' 작성일 07-08 17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08/0001957579_001_2026070819021725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미국으로 떠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가 추진하는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br> 이제 남은 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도 오느냐인데, 두 사람의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인터뷰 : 홍명보 / 전 축구대표팀 감독<br>- "(청문회 출석은) 모르겠어요. 제가 귀국 날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여기까지만 하세요."<br><br> 북중미월드컵에서 돌아온 지 이틀 만에 가족이 있는 미국 LA로 도망치듯 떠났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br><br> 귀국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히며 국회 청문회 회피 논란까지 일으켰지만, 최근「측근들에게 "청문회가 열리면 참석한다, 부르면 간다"는 뜻을 전했습니다.」<br><br> MBN 취재진에도 "못 갈 이유가 없다"며 출석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br><br> 홍 전 감독이 전격적으로 청문회에 출석하겠다고 밝히면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이사와 정몽규 전 회장의 출석 압박도 강해지고 있습니다.<br><br>「정 전 회장 측 관계자는 "아직 국회에서 정식 통보를 하지 않은 만큼 출석 요구가 오면 그때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 캄보디아 프로축구단의 기술이사로 부임한 이임생 전 이사 역시 청문회 출석 여부를 묻는 MBN 취재진의 질의에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br><br> 국회 문체위는 내일 전체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실시와 증인 출석 요구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데, 날짜는 오는 22일이 유력합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br><br> 영상편집 : 이동민<br> 화면제공 : MBC<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아시아 최초 300홈런…오타니의 도전은 계속된다 07-08 다음 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 정상 등극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