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최대 DaaS 사업, KT클라우드가 따냈다…2년여만 본궤도 올라 작성일 07-0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sTXxsA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29fca5f224b922eb00fa13df82c65146eb7773d9f55f851d506b2ee7482f5" dmcf-pid="PoG3zNGh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etimesi/20260708175410302dxgg.png" data-org-width="700" dmcf-mid="4fU96OUZ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etimesi/20260708175410302dxg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f97761c9988ba364df36169c2190071cce78aaea0cf49e3e6e8d04b49f3087" dmcf-pid="QgH0qjHlDD" dmcf-ptype="general">공공 최대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으로 꼽히는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 DaaS 구축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다. 2024년 처음 사업 발주가 이뤄졌던 것을 감안하면 2년여 만에 제대로 시작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2e97d3a35ee6ce7ec3c0aa7f2deed6bb6c743e1ff11d8fb3a90eddafae15a770" dmcf-pid="xaXpBAXSOE"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공공 DaaS 시장 확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9c98fbfcc731a3b6125ea83193840bae4006a1812714557c8489a697bc3a163" dmcf-pid="y3JjwUJ6wk"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우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DaaS) 구축 사업 제안서를 평가하고 KT클라우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입찰에는 KT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 2곳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4a9c17365afbb52ec6a018847793856d39a8ecfc30304e29baa920aa484f255" dmcf-pid="W0iAruiPmc"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DaaS를 도입해 우본 업무용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본과 소속 기관, 전국 우체국 직원 등 최대 1만10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규모는 약 126억원, 사업 기간은 2031년까지다.</p> <p contents-hash="4873d5ba664da98c43e016ec22bb2b954c6839ed5be55c12e80bb633db201730" dmcf-pid="Ypncm7nQEA" dmcf-ptype="general">DaaS는 클라우드 서버에 가상 데스크톱을 구축하고 이용자가 PC·노트북·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업무 환경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03942509944b3d6955bd3e3ace16fac41b8ec96a9316ef2a53389fba1cc77b2a" dmcf-pid="GULkszLxEj" dmcf-ptype="general"><span>앞서 우본 DaaS 사업은 1년여간 부침을 겪어왔다. 지난해 2월 네이버클라우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SK브로드밴드의 DaaS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한 것이 '하도급 금지' 조항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NHN클라우드가 우선협상을 이어갔지만, 네이버클라우드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사업은 재공고 절차에 들어갔다.</span></p> <p contents-hash="28c55f5a6e344f47f759635152f4636da7cafa6a63767e77173419eb8bd64f19" dmcf-pid="HuoEOqoMwN" dmcf-ptype="general">올해 사업 재공고가 나오면서 사업 예산은 지난해 76억원보다 50억원가량 늘어난 126억원이 배정됐다. 지난해 쟁점이 됐던 발주 조건도 정비했다. 하도급은 허용하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DaaS)을 취득한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가 단독으로 수주해야 한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 사업자 간 공동수급은 허용하지 않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ea7fb8ad04db426067f95164252b787500f922313dc65b06dfeb5abe768a986" dmcf-pid="X7gDIBgRIa"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 참여는 지난해 사업자 선정 당시보다 줄었다. 지난해 우본 DaaS 사업은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5개 사업자가 경쟁했지만 올해는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2개사로 줄었다. 올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을 고려한 인프라 요구가 늘어난 데다 서버와 메모리 등 장비 가격도 상승하면서 사업 예산 대비 기업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6879c8677d4392e775d57598ecae42cd3695f6a7fcb3f5adfd0673ae0e07971" dmcf-pid="ZzawCbaerg" dmcf-ptype="general">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은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본은 협상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한 뒤 시스템 구축과 전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본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만큼 구축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7e1dd3043694aefc13fda335e4c27a6ab33b6f7c772ff9722cef1eb8c536650" dmcf-pid="5POyZMOcm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우본 DaaS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정식 궤도에 오르게 된 점은 업계 전반에 의미가 크다”며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아쉬운 지점도 있었지만, 공공 부문 최대 규모 레퍼런스가 드디어 첫발을 떼게 되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4e90e3c0cbf219659571dd48587055948964ada70f89907ff916858a8c0bd5" dmcf-pid="1QIW5RIkIL" dmcf-ptype="general">이어 “우본 사례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공공 DaaS 시장 규모가 커지고 관련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된다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전반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5484eaa5a810995e70e4e5ef5d530dc2f468d0a5fa7af4c06af198860f77e" dmcf-pid="txCY1eCE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정사업본부 DaaS 구축 사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etimesi/20260708175411568dubm.png" data-org-width="650" dmcf-mid="8QLkszLx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etimesi/20260708175411568dub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정사업본부 DaaS 구축 사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9b0fa15c7671d1ab84a7f5bb061381402c179ef8a582b81f1b38f876dc0caf" dmcf-pid="FMhGtdhDEi"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대표 떠나고 조직 칼바람…라인게임즈, '얼라이언스 둥지'서 발 뺀다 07-08 다음 경상남도,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6년 연속 종합우승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