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외국인 투수 아빌라 영입…직구 최고 시속 156㎞ 작성일 07-08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8/0001370796_001_2026070817050991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SSG 랜더스 새 외국인 오른손 투수 페드로 아빌라</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페드로 아빌라(29)를 영입했습니다.<br> <br> SSG는 "아빌라와 총액 40만 달러(연봉 38만 달러·옵션 2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풍부한 선발 경험과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갖춘 투수로 최근까지 실전 등판을 이어온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재 팀 선발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으로 판단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br> <br> 외국인 투수진 붕괴로 고심하던 SSG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 경험을 두루 갖춘 아빌라를 선택했습니다.<br> <br> 신장 180㎝·체중 95㎏의 신체 조건을 지닌 아빌라는 평균 시속 150㎞ 이상, 최고 시속 156㎞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br> <br> 커터, 커브, 체인지업,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도 구사합니다.<br> <br>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한 아빌라는 201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습니다.<br> <br> MLB 통산 72경기에 나와 146⅓이닝 8승 4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습니다.<br> <br> 마이너리그에선 통산 189경기 중 145경기에 선발 등판해 742.2이닝을 소화했습니다.<br> <br> 2025년엔 NPB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15경기에 등판해 82.1이닝을 던지며 7승 8패, 평균자책점 4.04를 작성했습니다.<br> <br> 올 시즌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트리플A에서 60이닝을 소화했고, 3승 7패에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했습니다.<br> <br> 아빌라는 "SSG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 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1,072만 원 기부 07-08 다음 LG 오스틴, KIA 김도영 제치고 개인 두 번째 월간 MVP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