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사이버보안당국 “AI發 위협 혼자 맞서지 못해…한국과 공조 강화” 작성일 07-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닉 앤더슨 CISA 청장 대행<br>정보보호의날 기념식서 화상 연설<br>“과기정통부·국정원과 협력 심화”<br>구글 CTO “AI에이전트가 직접 공격<br>방어자가 AI 더 잘 활용해야 우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XXJy9U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ddd52700c06c1624dbeda5dab88502c40672ffde225e14cd8610868507076" dmcf-pid="fc11LGfz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닉 앤더슨 미 사이버보안및인프라보안청(CISA) 청장 대행이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seouleconomy/20260708164450532noft.jpg" data-org-width="1194" dmcf-mid="2c11LGfz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seouleconomy/20260708164450532no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닉 앤더슨 미 사이버보안및인프라보안청(CISA) 청장 대행이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c1314f2a6428e32556eed33cdd1f6142840d827ff317206213996b7f8637cc" dmcf-pid="4kttoH4qlx" dmcf-ptype="general">미국 사이버 당국이 인공지능(AI)을 매개로 한 사이버 위협에 맞서 한국과의 안보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span>AI를 동원한 보안 위협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한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eb11c05e2725e1e18d91aa1a88381278abe6ea0b900bdfbccc9d6c2abc94b0d5" dmcf-pid="8EFFgX8BSQ" dmcf-ptype="general">닉 앤더슨 미 사이버보안및인프라보안청(CISA) 청장 대행은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사이버 위협은 국경을 초월하며, 어느 나라도 홀로 이에 맞설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span> “과기정통부·국정원 등 한국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할 실질적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CISA는 </span><span>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으로 사이버 보안 취약점 등을 관장한다.</span></p> <p contents-hash="80b63e025550777a7a4b594b07cf83870e43c0a14046c3fbbb3037541fa39451" dmcf-pid="6D33aZ6bSP" dmcf-ptype="general">앤더슨 대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첨단 AI 혁신·보안 촉진’ 행정명령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CISA가 AI가 적의 공격력을 키우는 도구가 아닌 방어 역량을 배가하는 수단이 되도록 국제사회 파트너들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span>그러면서 “동맹국들과 협력해 안전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위협에 대한 일관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span></p> <p contents-hash="e69697eaad3fe9dfee47cd11d6457304c40b2940e5a41818d670bfca3be214e9" dmcf-pid="Pw00N5PKy6" dmcf-ptype="general">미 당국자의 국제 사이버 안보 협력 의지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뤄지는 해킹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span>셰인 헌틀리 구글 위협인텔리전스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기조강연자로 나서 AI가 사이버 공격의 규모·속도·정교함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span></p> <p contents-hash="034e22404660132a5ff51b0757b814157bc7fe7d5281afb4f3861a39f4dc0a4a" dmcf-pid="Qrppj1Q9h8" dmcf-ptype="general">헌틀리 CTO에 따르면 중국 해킹 그룹 APT-31은 150여종의 공격 도구를 AI 에이전트에 연결해 원격 코드 실행, 방화벽 우회, SQL 인젝션 공격을 시도한 바 있다. 그는 “1년 전만 해도 APT 그룹은 AI에 질문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직접 공격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했다”고 평가했다. <span>AI를 활용해 취약점 개념증명(PoC) 코드를 실전용 익스플로잇으로 전환하는 데 수 시간이면 충분해졌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498a42c2223d5a05371debe6be4b33617754d4e64f397bc9be965fe950c78052" dmcf-pid="xmUUAtx2T4"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결국 AI라는 진단이 이어졌다. 헌틀리 CTO는 “공격자가 AI를 쓰고 방어자가 쓰지 않으면 공격자가 우위를 점하게 된다”면서 “사이버 위협을 완전히 제압할 수는 없지만 방어자가 AI를 더 잘 활용한다면 기술적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span>구글은 최근 AI를 활용해 다크웹에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실제 피해 기업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매칭 정확도 98%를 달성했다.</span></p> <p contents-hash="cd0800218146ee9c863045058f8bff001e2e1a689f0d673dc0d062f9776919a8" dmcf-pid="yKAAUoyOSf"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KT 이사회, “MS 계약 불공정해” 경영진에 수정 권고…‘세무조사’까지 일파만파 07-08 다음 [게임 업데이트] 신의 탑: 새로운 세계-몬길: 스타 다이브-로스트아크-이환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