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하나 된 글로벌 태권 청춘들…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성료 작성일 07-08 1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08/0003536222_001_20260708163613602.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7일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6개국 9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은 G1 겨루기 장면. 사진 스포츠플러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태권도가 가진 본연의 가치와 대구광역시의 잠재력이 결합해 놀라운 시너지를 탄생시켰다.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무대인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나흘간의 뜨거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r> <br> 올해도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손을 맞잡고 공동 주최한, 명실상부한 대학태권도 최고 권위의 국제 스포츠 축제다. 특히나 올해는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해 대회 개최 전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지만,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러져 의미가 남달랐다. <br> <br> 종주국 대한민국을 필두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에 더해 아프리카까지 각 대륙 26개국 출신 930명의 매머드급 선수단이 대회를 빛냈다. 특히나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섬 과들루프가 역사상 최초로 참가 도장을 찍으며 대회의 국제적 스펙트럼을 더욱 넓혔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08/0003536222_002_20260708163613649.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7일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6개국 9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은 G1 품새 장면. 사진 스포츠플러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대회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디비전2와 3 공인 품새, 랭킹 포인트가 걸린 G1 공인 품새 및 자유 품새,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G1 겨루기 순으로 진행됐다. 휴일이던 지난 5일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함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6일에는 계명대를 비롯해 전국 주요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스탠드를 메워 대학 스포츠 특유의 패기를 뿜어냈다. 최종일엔 거센 비가 내리는 궂은 환경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매트 위에서 투지를 불태우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대회장에 구현했다. <br> <br> 이번 대회 숨은 주역은 다름 아닌 지역 청년들이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대회의 성패는 운영 인력의 전문성에서 갈리기 마련인데, 대구는 이 숙제를 계명대 태권도학과 학생들로 풀어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 역할로 나섰지만, 단순 지원을 넘어 경기 운영, 선수단 안내, 통역 및 의전 서비스까지 척척 해내며 대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던 배경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해외 지도자들 또한 “경기 시절의 우수함은 물론이고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체계적이고 친절한 도움이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08/0003536222_003_20260708163613695.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7일 대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6개국 9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4일 개막식에 참석한 정병기 조직위 사무총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이선장 대회조직위원장(왼쪽부터). 사진 스포츠플러스.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경기장 밖에서 진행된 K-컬처 마케팅에 대해서도 안팎의 찬사가 쏟아졌다. 해외 선수단은 계명대 한학촌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K-팝 댄스 클래스에 참여하며 역동적인 한국의 매력에도 흠뻑 빠졌다. 각국 선수단이 대구 달서구 일대에 머물며 소비한 숙박, 음식, 교통 등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br> <br> 정병기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계명대 교수)은 “세계 각지에서 대구에 모여든 청년들이 태권도가 지닌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증명했다”면서 “지방 소재 대학과 지역 청년들이 태권도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는 점 또한 의의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br> <br> 태권도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로 소모되어선 안 된다”면서 “WT의 든든한 지원과 지자체, 대학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 매년 완성도를 높여가는 이 대회를 대구를 빛낼 국제 스포츠 레거시로 안착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08/0003536222_004_20260708163613742.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7일 대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6개국 9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은 계명대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개막 축하 공연 장면. 사진 스포츠플러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AG 선수단장, 진천선수촌 방문…선수단 운영 현황 점검 07-08 다음 서동철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단장 부친상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