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폴더블 백플레이트 특허 30건 출원...애플 겨냥 추정 작성일 07-0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폴더블 IT 패널 개발' LGD와 협력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5oW8DgaO"> <p contents-hash="0f15905125299708aa995555622af69f3e6a171eb1137032d04de39c2aab09e2" dmcf-pid="qo1gY6waa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LG이노텍이 폴더블 패널 백플레이트(지지부) 특허를 30건 출원(신청)했다. 애플이 향후 출시할 폴더블 IT 제품 백플레이트 납품을 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span><span>그룹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가 애플 폴더블 IT 제품 패널을 개발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b28ec1ea33325567693dadf86aa8e2e9fd1ead293dda50a60370f27029f6f893" dmcf-pid="BgtaGPrNam" dmcf-ptype="general">8일 키프리스에 따르면 LG이노텍이 발명의 명칭에 '탄성 부재'를 포함해 한국 지식재산처에 2019년부터 출원한 특허는 모두 30건이다. 연도별 출원 건수는 ▲2019년 1건 ▲2020년 6건 ▲2021년 5건 ▲2022년 4건 ▲2023년 12건 ▲2025년 1건 ▲2026년 1건 등이다. </p> <p contents-hash="3d95b396b00b9d1e92242fa0a2a8c203700950e7166627053db5ff1d5ece968d" dmcf-pid="baFNHQmjor"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관련 특허를 처음 출원한 2019년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의 첫번째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출시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4f10c7fbe85bd70baa3541f6c5894c271aa06df3658a2e93edaf7bb1acd0b" dmcf-pid="KN3jXxsA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이 지식재산처에 출원한 특허 '탄성 부재 및 이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출원번호 1020220128409) 도면 7 (그림=키프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54850893sivx.png" data-org-width="640" dmcf-mid="qRbsUoyOk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54850893siv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이 지식재산처에 출원한 특허 '탄성 부재 및 이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출원번호 1020220128409) 도면 7 (그림=키프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5e5edc80773bb680f961aa4e1426c68c77c6b018d4b287e63b723e5924b6b6" dmcf-pid="9j0AZMOcoD" dmcf-ptype="general"><span>백플레이트는 폴더블 제품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힌지 사이에서 지지부 역할을 한다. </span><span>폴더블 제품을 반복적으로 접었다가 펼칠 때 발생하는 </span><span>압축과 인장 응력을 분산해 기판에 가해지는 </span><span>부담을 낮추는 </span><span>부품이다. </span></p> <p contents-hash="206b74d8e11e9ece583a4696d1858de01429ff2201509c908e5febf3e39342ea" dmcf-pid="2Apc5RIkNE" dmcf-ptype="general"><span>백플레이트의 </span><span>접히는 부위에 식각(에칭) 공정으로 형성하는 홀(hole) 등의 패턴은 </span>기판이 잘 굽혀지도록 돕고, 응력을 흡수·분산한다. 백플레이트는 유연하면서도 <span>디스플레이 패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강성도 확보해야 한다. </span></p> <p contents-hash="7fd150058c1bb2e53820bc6b465c5e65f009953c1d3549a5591640218fd4babd" dmcf-pid="VKr9Atx2Ak" dmcf-ptype="general"><span>LG이노텍이 출원한 백플레이트 특허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 중인 애플 폴더블 IT 제품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span><span>애플이 올해 처음 출시하는 폴더블 제품 패널은 전량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지만, LG디스플레이는 애플이 향후 출시할 </span><span>폴더블 IT 제품 패널 납품을 기대하고 있다. </span><span>LG디스플레이는 수년 전부터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span></p> <p contents-hash="33bea222ec1585d36eb67028d7d8e55ff4708af4e771df4bfe775dcf0503dcf3" dmcf-pid="f9m2cFMVoc" dmcf-ptype="general"><span>한 업계 관계자는 "LG이노텍이 애플 폴더블 IT 제품 적용을 노리고 백플레이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span><span>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3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취재진에 "폴더블을 비롯한 여러 신기술도 사업화가 가시화되는 시점을 고려해 적절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span><span>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1c66dcdbf80af2ababea813210bd66913dc0f236a38b29555f39c76d11b65b" dmcf-pid="42sVk3Rf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54852175nlnh.png" data-org-width="639" dmcf-mid="xWMG4m0H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54852175nln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14d33b50ae92025bacd1f19e272230755a15711f505882d7cba4eacf62530e" dmcf-pid="8VOfE0e4Nj"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2025년 출원(분할출원)한 '탄성 부재 및 이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출원번호 10-2025-0055488) 도면1에서 "디스플레이 장치는 한 방향으로 벤딩될 수 있는 (중략)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일 수 있다. (중략) 디스플레이 장치는 탄성 부재, 표시 패널, 터치 패널을 포함할 수 있다"며 "탄성 부재는 표시 패널과 상기 터치 패널을 지지하는 지지기판일 수 있다"고 밝혔다. <span>탄성 </span><span>부재는 </span><span>백플레이트, </span><span>표시 </span><span>패널은 </span><span>OLED 패널을 말</span><span>한다. </span></p> <p contents-hash="611914616a32a4b95d549c36d601b090226fea07b1ccc717ef7a9317efbe601d" dmcf-pid="6fI4Dpd8aN" dmcf-ptype="general"><span>LG이노텍은 </span><span>도면1에 대해 </span><span>"탄성 부재는 금속 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며 "탄성 부재</span><span>는 금속, 금속합금, 플라스틱, 복합재료(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자성 또는 전도성 재료, 유리섬유 강화 재료 등), 세라믹, 사파이어, 유리 등을 포함할 수 있다"고 </span><span>덧붙였다. 백플레이트 소재를 설명한 부분이다. </span></p> <p contents-hash="cc750e4ab6c8e629e9597f2a1b3fb81933e5314a660651c328800d14a641f31b" dmcf-pid="P4C8wUJ6ga"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북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시리즈 백플레이트 소재로 그간 SUS(Steel Use Stainless·금속),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티타늄(금속) 등을 사용했다. Z폴드 시리즈 중 스타일러스(S펜)를 지원했던 Z폴드3(2021년)부터 Z폴드6(2024년)까지 CFRP 백플레이트를 사용했다. S펜 인식용 디지타이저(연성회로기판)가 SUS와 간섭(방해) 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2024년 출시한 슬림 모델 </span><span>Z폴드SE와, 2025년 모델 Z폴드7은 티타늄 백플레이트를 </span><span>적용했다. </span><span> </span></p> <p contents-hash="2e817444c778b736e56ee016c8299cf6c66ad0929da0a2c18629b94a43d1e67f" dmcf-pid="Q8h6ruiPog" dmcf-ptype="general"><span>LG이노텍이 출원한 특허 30건 중 등록 특허는 5건이다. 특허는 기술 흐름과 경쟁사 동향을 보면서 등록하면 </span><span>된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ebb074c2485aaf1489d99eceb88f2ad738f8432903cb2e421bf489b15343e" dmcf-pid="x6lPm7nQ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은 2025년 출원한 '탄성 부재 및 이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출원번호 10-2025-0055488)의 도면1에서 ”디스플레이 장치는 한 방향으로 벤딩될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장치 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일 수 있다. (중략) 실시예에 따른 디스플레이 장치(1000)는 탄성 부재(100), (중략) 표시 패널(200), (중략) 터치 패널(300)을 포함할 수 있다”며 ”상기 탄성 부재(100)는 상기 표시 패널(200) 및 상기 터치 패널(300)을 지지하는 지지기판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기 탄성 부재(100)는 금속 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며 ”상기 탄성 부재(100)는 금속, 금속 합금, 플라스틱, 복합재료(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자성 또는 전도성 재료, 유리섬유 강화 재료 등), 세라믹, 사파이어, 유리 등을 포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키프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54853444kuse.png" data-org-width="594" dmcf-mid="yBXnTfkL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54853444kus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은 2025년 출원한 '탄성 부재 및 이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출원번호 10-2025-0055488)의 도면1에서 ”디스플레이 장치는 한 방향으로 벤딩될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장치 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일 수 있다. (중략) 실시예에 따른 디스플레이 장치(1000)는 탄성 부재(100), (중략) 표시 패널(200), (중략) 터치 패널(300)을 포함할 수 있다”며 ”상기 탄성 부재(100)는 상기 표시 패널(200) 및 상기 터치 패널(300)을 지지하는 지지기판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기 탄성 부재(100)는 금속 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며 ”상기 탄성 부재(100)는 금속, 금속 합금, 플라스틱, 복합재료(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자성 또는 전도성 재료, 유리섬유 강화 재료 등), 세라믹, 사파이어, 유리 등을 포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키프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94e2667d3ba49990c51f84a837c6b59dc00a38a9c4ca81cdcd0fe4c74049ec" dmcf-pid="yS8vKk5TgL"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수영연맹, 구미시와 국내 수영대회 유치 위한 협약 체결 07-08 다음 차가운 표면 아래 숨긴 ‘뜨거운 속살’…천왕성 해왕성 안에 마그마 바다 있다 [우주를 보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