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아이폰’ 오기 전에 승부수…삼성 ‘비장의 라인업’ 꺼냈다 작성일 07-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MJm7nQ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b5c6a916f0a66b8c8b0f1bb35aa6e888f1ca3f61eda35ce5aa9f06c64bc2b9" dmcf-pid="tbRiszLx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Z폴드 울트라(왼쪽)와 갤럭시Z폴드8의 모형 이미지. [아이스유니버스 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153307600ljyk.png" data-org-width="640" dmcf-mid="XeoWzNGh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153307600ljy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Z폴드 울트라(왼쪽)와 갤럭시Z폴드8의 모형 이미지. [아이스유니버스 엑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63854b93cc43e487c709c3a9ebdb86984cd0c8a90779a93a8a46783c424d6a" dmcf-pid="FKenOqoMSg" dmcf-ptype="general"> 폴더블폰 시장의 개척자인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수성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진다. </div> <p contents-hash="767acfb64b0c3a3c8c96686e1a071ef5eb8be4ccb5bdea0e6b0f8a3e6d063a19" dmcf-pid="3RcwHQmjTo" dmcf-ptype="general">8일 삼성전자는 공식 초대장을 발송하고 오는 7월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e301ca7e55d1c0c3706b6361306f7c2100ab231dc2f0ac94537d0f42fd76570" dmcf-pid="0ekrXxsAyL" dmcf-ptype="general">이번 언팩은 올 하반기 1000만 대 규모의 물량을 앞세워 폴더블 시장에 첫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공세를 무력화하고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579682a337fef5587c022ed2117331cc37ee6a07c3eee1a0e1b2b08662302e" dmcf-pid="pdEmZMOc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언팩 2026 초대장.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153308926brlp.gif" data-org-width="600" dmcf-mid="57ZF4m0H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153308926brlp.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언팩 2026 초대장.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7da6d125bd7ce6c239c14a0329d1ce727ad3f464daa8d093a6acc8f7aad706" dmcf-pid="UJDs5RIkvi" dmcf-ptype="general"> 이날 공개된 언팩 초대장 영상과 슬로건은 하드웨어 부문의 대대적인 변화를 암시했다. 티켓 부스에서 절취선을 따라 잘려 나가는 형태의 영상과 함께 제시된 부제는 ‘새로운 모양이 펼쳐진다(A New Shape Unfolds)’이다. </div> <p contents-hash="6924deb8e423557da811241e42b71641be711463d78cf5359bf1b5b30153c96c" dmcf-pid="uiwO1eCES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를 가로 폭을 대폭 넓힌 신규 폼팩터 이른바 ‘갤럭시 Z 와이드 폴드(가칭)’의 출격을 공식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77602b117ece5f836cacb050f78bafa7803d567673fa742722f4d1c901962b3" dmcf-pid="7nrItdhDvd" dmcf-ptype="general">그간 삼성의 폴드 시리즈가 접었을 때 세로로 긴 형태를 유지해 왔다면 와이드 폴드는 접었을 때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화면비를 제공하고 펼쳤을 때는 여권 모양의 넓은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폼팩터의 그립감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가로형 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c2f7be8469a18a5f2c72d14f3c58113d6b076130bb774336d6617f9bbb1f357" dmcf-pid="zLmCFJlwye" dmcf-ptype="general">이번 언팩에서는 8세대 폴더블 라인업을 △표준형 ‘갤럭시 Z 폴드8’ △초고스펙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새로운 화면비의 ‘갤럭시 Z 와이드 폴드’ 등 라인업 다각화가 이뤄진다.</p> <p contents-hash="f325ef59fbd4da84d3afabc24dbc3f4a54db2c75ea9f67e5d14f9144b7bb5b02" dmcf-pid="qosh3iSrSR"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으로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애플에 대항하기 위한 맞춤형 카드다. 화면 비율, 하드웨어 사양, 가격대를 세분화해 촘촘한 방어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f35e0439c7cf248a6a4aff9d519bd1d67095fade192aa86e004ad97628b529e5" dmcf-pid="BgOl0nvmSM" dmcf-ptype="general">아울러 힌지 재설계를 통해 폴더블폰의 최대 약점이었던 ‘화면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가장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술 격차를 과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25c4caf4dd2797774893cd0d3336613148c534281b1e1d138186cb6984115e3" dmcf-pid="bzQewUJ6Tx" dmcf-ptype="general">하드웨어의 변화를 완성하는 축은 고도화된 ‘갤럭시 AI’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이날 기고문을 통해 “다음 시대를 여는 질문은 ‘누가 가장 똑똑한 AI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가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가’이다”라며 ‘개인화된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74aac5620e1e844674c8eb24bdf7cd42b6f25c39a910e565b5f6a0737897eb5" dmcf-pid="KqxdruiPCQ" dmcf-ptype="general">단순 텍스트 번역이나 정보 검색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과 성향을 학습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대거 접목된다.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Knox)’를 통해 고도화된 개인정보 보호를 보장하는 동시에 향후 구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 확장현실(XR) 스마트 안경 등 웨어러블 생태계와의 연결성도 이번 무대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e0cf733e1de86000cb18dae1b31ae54f2ae3811defc1ebed48efa47851782b78" dmcf-pid="9h106OUZSP"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이 대규모 공급망을 앞세워 폴더블 시장 진입을 예고한 만큼 삼성전자로서는 이번 7월 런던 언팩이 향후 수년간의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결정 지을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정위, 비메모리 반도체 NXP·ADI ‘가격통제·경영간섭’ 제재 07-08 다음 전기 생산·유해가스 감지 동시 수행 ‘다기능 섬유소자’ 개발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