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역량이 수출경쟁력과 직결…SK쉴더스 “글로벌 기준에 맞춰야” 작성일 07-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글로벌 보안 강화<br>보안 체계 구축 넘어 객관적 입증까지 요구<br>“국가·산업별 규제 대응 전략 수립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CXy4Eo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ff0c36159ef25141804c117417861241b4b984166133baab0873b5d12c1c5" dmcf-pid="5MhZW8Dg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쉴더스가 컨설팅하는 통합 보안 요건. SK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150936445udsu.jpg" data-org-width="640" dmcf-mid="XTVdQC71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150936445ud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쉴더스가 컨설팅하는 통합 보안 요건. SK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7b288bfab67fbfe6d3beb1925ab64dca6d467ec380c66bb83c90ab7579fa1c" dmcf-pid="1Rl5Y6waSu" dmcf-ptype="general"><br> 협력사의 정보보안 부실로 원청사 정보까지 유출되는 일이 최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역량이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018898ca3936afda7c157e5c2323d5f54c33fd88f03f9655255e1a47a3bf062" dmcf-pid="teS1GPrNvU"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8일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보호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대한 글로벌 요구가 강화되는 추세여서 통합 보안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수출 기업들에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사이버 보안이 수출 장벽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4c52debb780943c77232e1d0c54675e6a36dc531a77ea5980f87f5746d95c05" dmcf-pid="FdvtHQmjTp"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보호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대한 글로벌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7baf6239fb9c1ac0c4375a0a3e9eb746f3566a6869a45053e42c32476a5de15" dmcf-pid="3JTFXxsAC0" dmcf-ptype="general">SK쉴더스에 따르면 수출 기업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국가별로 강화되는 보안 컴플라이언스다.</p> <p contents-hash="17b60ed96554467144153b7ab860ee2fac966c6c7966bae7065d0252db5957a3" dmcf-pid="0iy3ZMOcy3" dmcf-ptype="general">스마트팩토리와 산업 자동화가 확산되면서 제조기업은 생산설비와 산업제어시스템(ICS), 운영기술(OT) 환경에 대한 보안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며 최근에는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과 제품 취약점 관리까지 요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13dbef9c76e202d1c32576250bd8dc9b32dd8497dcdd3557858e6147a1c883a" dmcf-pid="pqNODpd8SF" dmcf-ptype="general">유럽의 사이버복원력법(CRA),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제출을 요구하는 미국의 행정명령 EO 14028 등은 대표적인 규제다. 이 외에도 자동차·선박·전력 등 다양한 산업으로 엄격한 공급망 사이버보안 요건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f19b657199409f83906202e03f1a2be3d3b5cae9bebe74f30dce8c6a5108f31" dmcf-pid="UBjIwUJ6ht"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산업 특성과 수출 국가에 따라 요구 기준이 다른 만큼 단편적인 솔루션 도입보다 기업 환경에 맞는 종합 진단과 우선순위 설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떤 규제를 먼저 충족해야 하는지, 현재 보안 체계의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업 환경에 맞는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f5556273a1753e5f5490ce75074699bb738a56f901b902c38cedeac2348fb07" dmcf-pid="ubACruiPC1" dmcf-ptype="general">보안 체계 구축을 넘어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관리 체계와 증빙 자료까지 요구하는 만큼 기업들은 보안 정책과 취약점 관리 기록, 사고 대응 프로세스, 교육 이력, 접근 통제 현황 등 다양한 증적을 체계적으로 관리·입증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d9f92afd797e7530ed601d1a38184926392b585566db3f07d3f2ad6625514c0" dmcf-pid="7Kchm7nQS5"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국내 최다 사이버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의 보안 성숙도와 산업 특성,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규제 요구사항과 보안 공백을 분석해 수출 국가와 산업별 규제에 맞는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f2f8b5698967fa2d101e52fa4179d5207e23569ecadb412171b4e232f42e2d" dmcf-pid="z9klszLxSZ" dmcf-ptype="general">이재우 SK쉴더스 사이버기술본부장은 “과거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그 제품을 안전하게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까지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 특성과 수출 국가에 따라 요구사항과 대응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국내 기업들이 보안 장벽에 막히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q2ESOqoMSX"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오라클, 마이SQL 개방형 거버넌스 확대…AI·벡터는 로드맵 최우선 07-08 다음 이어지는 월드컵 명승부…네이버 치지직에 시청자 몰린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