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점프에 장난감 총까지’…이동국 가족 응원 영상, 층간 소음 도마 위에 작성일 07-08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8/0001252525_001_2026070814421363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이수진 SNS</em></span><br>[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전 축구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대에 진행한 월드컵 응원 영상이 공개된 후 공동주택 내 소음 문제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br><br>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8일 새벽 자신의 SNS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경기를 가족들이 시청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이 촬영된 시각은 새벽 3시경으로 확인된다.<br><br>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동국 씨와 자녀들은 거실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의 득점 상황이 연출되자 자녀들은 “미쳤어”라고 큰 소리로 외치거나 소파를 뛰어넘는 등 과격한 움직임을 보였고, 천장을 향해 소리가 나는 장난감 총을 발사하기도 했다. 또, 추가 득점이 나온 장면에서는 수건을 뒤집어쓰고 방 안을 뛰어다니거나 인근의 복싱바를 치는 등 격렬한 반응이 고스란히 담겼다.<br><br>해당 영상이 확산하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br><br>일부는 “월드컵이라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며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다.<br><br>반면, 공동주택 생활 환경에서 새벽 시간대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은 이웃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특히 영상 속 창문이 열려 있는 상태였던 점을 근거로 새벽 3시라는 정적 속에 발생한 함성과 점프 등은 인근 세대에 적잖은 소음 피해를 줄 수 있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br><br>물론 공개된 짧은 영상만으로 실제 이웃에게 소음이 전달되었는지 구체적인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공인으로서 영향력을 가진 가족이 공동주택 내 에티켓에 대해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br><br>이동국 씨와 이수진 씨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 사전검열 아냐"…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법 오해와 진실 해명 07-08 다음 박문성 "벤투, 차기 감독 굉장히 유력…이미 검증됐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