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국가대표 야스히라 코스케, GRK 오흐리드에 2027년 복귀 작성일 07-08 18 목록 북마케도니아 핸드볼 명문 오흐리드(GRK Ohrid)가 일본 국가대표 야스히라 코스케(Kosuke Yasuhira)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br><br>GRK 오흐리드는 최근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구단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야스히라 코스케를 이번 시즌에도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결국 2027-2028시즌부터 다시 함께하기로 합의했으며, 코스케는 최소 2시즌 동안 오흐리드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밝혔다.<br><br>구단은 야스히라 코스케를 오흐리드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하며, 그의 복귀를 매우 뜻깊게 받아들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08/0001131673_001_202607081430117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야스히라 코스케, 사진 출처=오흐리드</em></span>야스히라 코스케는 재계약 소감을 통해 “단 한 시즌 만에 내가 첫 유럽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구단으로 돌아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팬들과 오흐리드 시민들을 곧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함께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향해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야스히라 코스케는 오흐리드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 첫 우승(2025/26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컵)의 기쁨을 맛본 경험이 있으며, 뛰어난 경기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현지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br><br>이번 계약을 통해 오흐리드는 팀의 핵심 전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고, 야스히라 코스케 역시 다시 한 번 오흐리드와 함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게 됐다.<br><br>야스히라 코스케는 2020년 대학 1학년 때 독일로 건너가 킬 U-23 팀에 합류했고, 2021/22시즌 프랑스 님과 첫 프로 계약을 맺고 그해 19경기에서 23골을 넣었다.<br><br>2022년 8월에는 폴란드의 비스와 프워츠크에 합류해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일본 남자 선수가 되었다.<br><br>2023/24시즌에는 북마케도니아 바르다르(RK Vardar 1961)에서 활약했고, 2024년 여름에는 쿠웨이트의 부르간(Burgan SC)으로 이적했다.<br><br>야스히라 코스케는 지난 6월 초에는 오흐리드 소속으로 유러피언컵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6월 말에는 부르간 소속으로 아시아 클럽선수권 정상에 올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28 LA올림픽 러시아 돌아온다…IOC 출전제한 해제, 우크라 반발 07-08 다음 대한양궁협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초등학교 대회 성료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