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도 첨단 AI 모델 해외 차단 검토… 美 미토스 등 수출통제 '맞불' 작성일 07-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유출 안보위반 처벌·투자자 제한도 거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f4jSB3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4f93276fe276411df5345e10746e364d0349450b3315c7dd049626f80e26c" dmcf-pid="K0gavpd8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7월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AI라고 크게 쓰인 글씨가 보인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hankooki/20260708142210965jcoy.jpg" data-org-width="1440" dmcf-mid="BgZ5foyO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hankooki/20260708142210965jc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7월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AI라고 크게 쓰인 글씨가 보인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82815fd751c790b26961763291b43a39e42b47f4147cea2c06bec13b220706" dmcf-pid="9paNTUJ6L9" dmcf-ptype="general">미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최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의 해외 사용을 잇달아 제한한 데 이어, <strong>중국 정부도 자국산 최첨단 AI 모델의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본격 논의 중</strong>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AI 수출통제에 대한 맞불 조치인 동시에 <strong>중국도 AI를 핵심 국가 자산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strong>된다.</p> <p contents-hash="6e8e98516f25c44c905438fee32a0ce9a07507df410c6766c49748a8c8dceb72" dmcf-pid="2UNjyuiPdK"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최근 한 달간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즈푸AI(Z.ai) 등 중국 대표 AI기업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열고 비공개 모델뿐 아니라 누구나 내려받아 자체 서버에서 수정·운영할 수 있는 오픈웨이트 모델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모델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시행 여부와 시점은 아직 불분명하다.</p> <p contents-hash="7006259b742d68c568f331d3ece20c7c8b9b3cc03e5afbced2312892789b67be" dmcf-pid="VujAW7nQMb" dmcf-ptype="general">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이 회의에서는 독점 AI 기술의 유출이나 절도를 중국 국가안보법 위반으로 처벌하는 방안과 국내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 자격 제한 조치도 거론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로이터는 해당 기업들이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f7AcYzLxnB"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506a89754ef8c339d8796dc59eb90fa608f302d6b88bd13ac5a0046f4c63b759" dmcf-pid="4zckGqoMeq" dmcf-ptype="h3">미국에 '맞불' 놓는 '중국의 반격'…제2의 희토류 되나</h3> <p contents-hash="4a6e574894c3e6857099dc0ffe8138c6d520705cc95f54798a16eec9041e3e9d" dmcf-pid="8qkEHBgRMz" dmcf-ptype="general">이번 움직임은 미국의 AI 수출 통제에 대응하는 '맞불 작전'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지난달 국가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의 최첨단 AI 모델인 '미토스'와 '페이블'의 해외 접근을 제한했다. 이후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페이블은 규제가 해제됐지만, 사이버보안 전문가용인 미토스는 현재도 미국 정부가 승인한 일부 기관만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c122230979eacdab38279f55de3382d7e97af51aa35761a5fc4f9664354ae05" dmcf-pid="6BEDXbaed7" dmcf-ptype="general">중국도 자국 AI 기술 보호를 위해 4월부터 여러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중국 당국은 앞서 4월 메타의 중국계 AI 스타트업 '마누스' 매각을 철회하도록 명령했고, 지난달에는 중국 투자자·기술·데이터가 연루된 해외 거래 통제를 강화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마누스처럼 해외로 이전한 AI 스타트업에 대한 수출 통제법 위반 조사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9e704a938086d39565d12fc0ee14013467f965ed7dddd62fcaed66246b910745" dmcf-pid="PbDwZKNdJu" dmcf-ptype="general">중국 당국이 특히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미토스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당국이 미토스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능력이 중국의 핵심 시스템에 악용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8b2c21da016188a3472e20a5b2725dd5012f93607c2f47dfab08c0232fd803d" dmcf-pid="QKwr59jJRU" dmcf-ptype="general">중국 AI 경쟁력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딥시크 등장 이후 중국 AI 모델은 낮은 가격과 빠른 성능 향상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왔다. 알리바바의 '첸원(Qwen)'과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Doubao)'는 중국 내 대표 AI 모델로 자리 잡았고, 즈푸AI의 'GLM-5.2'는 미국 최고 수준 AI와 맞먹는 성능을 훨씬 낮은 비용으로 구현하며 실리콘밸리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1758c8bb538ab183aa0521d6ded074822ec6a9628bacbe28eca98ec1a45a6b1" dmcf-pid="xFLol3RfJp"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박지연 특파원 jyp@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선 헤드폰의 반란…다시 뜨는 5가지 이유 07-08 다음 "저렴해 썼더니 편견 깨졌다"…외산 서버 폭등에 국산 서버 공공 시장 확산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