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첫 노조, 하루 만에 ‘과반’ 선언…성과급 개편안은 무산 작성일 07-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창사 41년 만의 노조 결성<br>하루 만에 5800여 명 결집<br>사측 인센티브 개편 투표엔<br>결국 동의율 40% 그쳐 부결<br>향후 노사 협상 수면 위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9uUPrN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13f13ff7b2370176ac05c4bd94fb107a973b0878a94773fc75fd8efdc143f" dmcf-pid="7v27uQmj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인센티브 개편안 등을 둘러싼 노사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142704036ixud.png" data-org-width="700" dmcf-mid="UdjiJr3G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142704036ix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인센티브 개편안 등을 둘러싼 노사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6b863d7ebe065932e80eb2b2523d29c2968d8f177df014eb5a29d4882fbfc7" dmcf-pid="zTVz7xsATn" dmcf-ptype="general"> 삼성SDS 노동조합이 창사 41년 만의 첫 노조 결성 하루 만에 조합원 과반 확보를 선언했다. 다만 회사 측은 실제 과반 여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로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과반 노조 지위 인정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9677e58ff2b444a93b85c20128c40c8c7e00401b147ab3e435df4d5f00528b1e" dmcf-pid="qyfqzMOcli" dmcf-ptype="general">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노조는 지난 6일 노조 설립을 선포한 뒤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노조는 하루 만에 5800여 명이 가입 신청을 했으며, 공시 인원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감안하더라도 이는 전체 사원의 과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삼성SDS가 노조를 결성한 것은 1985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p> <p contents-hash="ac2828adb493a44f36774d7b9ff2d2c99e32bc0cf14a77f93d9cc9945252b7b8" dmcf-pid="BW4BqRIkvJ" dmcf-ptype="general">가입 신청 하루 만에 조합원 과반을 확보한 것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국내 최단기 기록에 해당한다. 최근 움직임이 두드러졌던 카카오만 하더라도 과반 노조 달성까지 한 달 이상이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73a68688c7fdb8d691805a2e39c989f7fb95680d1eee3d7c4e3e9b1339ad5715" dmcf-pid="bY8bBeCEhd" dmcf-ptype="general">이처럼 삼성SDS의 노조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배경에는 삼성전자 노조의 움직임도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나온다. 구성원에게 유리한 협상을 위해 뭉쳐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9967456664e68af2c251fa584ed5aa24c8e4e30f23dbe9ae218a53168c386e6" dmcf-pid="KG6KbdhDl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삼성SDS 관계자는 “노조 측에서 과반 가입을 발표한 상황이지만, 실제 과반 여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며 “추후 해당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feae36235f914af01a3fc72c7d578f6fab075a590bea59908dae90bae309eb" dmcf-pid="9HP9KJlwlR"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노조 결성의 불씨가 된 것은 회사가 추진하던 성과급 제도 개편안이었다. 개편안은 사측이 진행한 구성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 삼성SDS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55.6%가 투표에 참여했고, 참여 인원 중 71.9%가 개편안에 동의했다. 그러나 전체 직원을 기준으로 한 최종 동의율은 40.0%에 그쳤다.</p> <p contents-hash="aeca2dcb0419c94f09ff2bc17708eb40aacf3de16508ee2c9398ddccf12eff14" dmcf-pid="2XQ29iSrCM"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필요한 전체 직원의 과반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이번 인사제도 개편안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a446d9e5ed4f0db1c1ef4b260dc6a22a886ff5dc5f2c2fbfd36e473e94b999" dmcf-pid="V7geRE1yvx" dmcf-ptype="general">개편안의 핵심은 기존 현금 목표 인센티브(PI)를 폐지하고 연봉 일부를 기준선으로 주가 수익률 등과 연동해 자사주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성과급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이었다. 개편안에 반대 기류가 형성된 배경으로는 자사주 주가 연동에 대한 기대가 낮았던 점, 기존 PI가 퇴직금 산정 대상에서 빠져 있던 점 등이 꼽힌다.</p> <p contents-hash="470574325a0866fc6e407d1dd550a8e35ab0272b00c206cdc6d40fdb463b78b8" dmcf-pid="fzadeDtWyQ" dmcf-ptype="general">노조는 전날 이준희 삼성SDS 대표에게 단체교섭 요구서를 공식 제출했다. 삼성SDS는 이에 따른 대응 절차를 밟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성과급 개편에 대한 추가 대응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 "AI 공격, 국가안보 위협…범부처 협력 확대할 것" 07-08 다음 경남 고성군, 체육인 숙소 '스포츠빌리지' 20일까지 입주자 모집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