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야동 vs 우마르’ 빅매치 성사…UFC, 8월 상하이 대회 개최 작성일 07-08 11 목록 UFC가 밴텀급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 빅매치를 앞세워 중국 상하이를 다시 찾는다.<br><br>UFC는 오는 8월 29일 중국 상하이 푸둥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메인 이벤트는 UFC 밴텀급 랭킹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와 5위 송야동(중국)의 맞대결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8/0003518929_001_20260708141007394.jpg" alt="" /><em class="img_desc">송야동. 사진=U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8/0003518929_002_20260708141007447.jpg" alt="" /><em class="img_desc">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왼쪽)가 메랍 드빌리쉬빌리의 UFC 밴텀급 타이틀전 장면.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해 타이틀 도전 경험을 지닌 밴텀급 강자다. 올해 초 마카오 대회에서는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건재를 과시했다. 당초 이달 25일 아부다비 대회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상대의 일정 변경으로 상하이 대회에 나서게 됐다.<br><br>홈 팬들 앞에 서는 송야동도 상승세다. 중국을 대표하는 밴텀급 파이터인 그는 최근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랭킹 5위까지 올라섰다. 이번 승부 결과에 따라 타이틀 경쟁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8/0003518929_003_2026070814100752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UFC</em></span><br>코메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중국 최초의 UFC 여성 파이터이자 전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자 옌샤오난(중국)이 랭킹 13위 데니지 고메스(브라질)와 맞붙는다. 옌샤오난은 안방에서 반등을 노리고, 고메스는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 마련에 도전한다.<br><br>대회 하루 전인 8월 28일에는 'ROAD TO UFC 시즌 5' 준결승이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망주 16명이 UFC 계약이 걸린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 5월 열린 오프닝 라운드에서는 10차례 피니시가 나오는 등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진 바 있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이벤트다. 특히 2017년 매진을 기록했던 푸둥 지역에서 다시 개최돼 현지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노르딕복합, 동계올림픽에서 제외된다…프리라이드·싱크로 피겨 도입 07-08 다음 李 대통령 "AI 정보침해 공격 더욱 정교해져…국가 안보 위협"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