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호 LG유플러스, 노조에 임금 인상률 거부당하고 '성과급 소송' 당할듯 작성일 07-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측, 임금 인상률 0.6%p 인상한 3.6% 제시했으나 노조 거부 <br>본교섭 7차례 진행에도 이견 여전 <br>노조, 성과급 제도화 거부하는 사측에 소송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C3ahzt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ad61e6431b8fbe92ec6fc334913aac78f63848594df06e780aace5600207e1" data-idxno="236871" data-type="photo" dmcf-pid="41F8l3Rf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CEO) 사장이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77-a6ToU27/20260708123713539xusg.jpg" data-org-width="960" dmcf-mid="6EFEzMOc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77-a6ToU27/20260708123713539xu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CEO) 사장이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2f9e3f929076cf67c6e40f779e4c3d7b577536d6e88872862f1806066f3fc6" dmcf-pid="8t36S0e4MK"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의 임기 중 두 번째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서 노사 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회사가 직전 본교섭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3.6%(평가등급분 포함)의 임금 인상률을 제시했지만, 노동조합(노조)이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부족한 규모라며 반대하면서다. 또 노조가 제시한 성과급 제도화에 대해 회사가 거부 의사를 재차 밝히면서, 노조는 법적 소송에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07f8cc13f52fd12a3b6873ccecaaa0c3640ca424e77e1ed35af4a19698898d2" dmcf-pid="6F0Pvpd8eb" dmcf-ptype="general">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진행된 LG유플러스 임단협 공동교섭단(민주유플러스지부·한마음지부)과의 2026년 임단협 7차 본교섭에서 임금 총액 3.6%(평가등급분 포함) 인상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ade7bcb1d3ea9cf027d1562cfc41fa24bdb0ebbca8449ce454e18686cf43fe4" dmcf-pid="P3pQTUJ6MB" dmcf-ptype="general">지난 5월 4차 본교섭에서 제시한 임금 총액 3%(평가등급분 포함) 인상안에서 0.6%포인트 상향된 수치지만, 노동조합(노조)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부족한 수치라며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05c6cfb9b093d7d56c6b32f1d521e8d3de273b4c0e6e2798a22aaa641264c9f" dmcf-pid="Q0UxyuiPnq" dmcf-ptype="general">노사는 성과 인센티브(PI)·경영성과급(PS)의 평균임금 산입에 대해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번 교섭에서도 회사가 노조가 요구한 성과급 제도화와 PI·PS의 평균임금 산입에 대해 재차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다. 사측은 지난 4차 본교섭에서도 PI·PS의 평균임금 산입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 결과를 근거로 '산입 불가'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fd11cd9e2173b6497ed7c18be20148b57a96e50ef91cecad70c97f5890d4d3c" dmcf-pid="xpuMW7nQMz" dmcf-ptype="general">이에 공동교섭단은 PI·PS 평균임금 산입과 관련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28be5aab37d109b4272ed4bf39630d64cab45c8e2f3f47575b4da3cdb7afeffa" dmcf-pid="yjcWMk5Td7" dmcf-ptype="general">공동교섭단 관계자는 "사측은 여전히 PI와 PS가 임금이 아니라며 교섭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태도를 반복하고 있다"며 "공동교섭단은 사측의 입장 타파를 위해 LG유플러스노조와 연대를 통해 법적 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ce1e9315ff8fae164b98b1672c0b66a667dec96172960723c1da430312f069" dmcf-pid="WAkYRE1yJu" dmcf-ptype="general">이밖에 회사는 이번 교섭에서 네트워크(NW)부문 운영기술직군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 체계를 변경하겠다고도 밝혔다고 한다.</p> <p contents-hash="ddf9e9b425be165ef82b95f3da1356ed58efac8cbd85cbe65b7382a918c18e5a" dmcf-pid="YcEGeDtWeU" dmcf-ptype="general">노조에 따르면 현행 평가 체계는 파트장과 팀원이 동일 그룹 내에서 동일 그룹 내에서 경쟁하며, 평가 권한을 가진 파트장이 고평가를 받아 팀원의 상위 고과 TO를 차지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파트장과 파트원의 평가군 분리 및 조직장(팀장) 정성평가를 축소해달라고 요구했고, 사측이 이번 교섭에서 평가 변경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07f47fc4625da5369ad107d620a4b48e55bae24ee35c6d3734027b7285ffac7" dmcf-pid="GkDHdwFYep" dmcf-ptype="general">또 회사는 육아휴직 등 장기 공백 후 복귀하는 컨슈머부문 내 영업직군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직무 교육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bb46492ce83e2e339bbfc35e9bd744d795eb871e504007d60d85635502e4fcec" dmcf-pid="HlvucTKpe0" dmcf-ptype="general">한편 노조는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임금 총액 8% 인상과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제시했다. 반면 사측은 성과급에 대해 "경영 성과의 일시적 분배일 뿐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 아니다"며 선을 그어왔다. 홍 대표 취임 첫해인 작년 임단협은 '평균 임금 정률 1.3% 인상+정액 19만원(평가등급분 반영)' 합의로 마무리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앱 고도화 개발하다 개인정보 샌다...개인정보위 경보 발령 07-08 다음 삼성전자, 엔비디아 베라 루빈에 들어가는 eSSD 양산 개시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