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접전의 승자들' PBA 하나카드·하림, 나란히 3연승...연승 대결 앞뒀다 작성일 07-08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8/202607081137150141106cf2d78c681439208141_20260708120608629.png" alt="" /><em class="img_desc">7세트에 하나카드 승리를 확정지은 한지승 / 사진=PBA 제공</em></span> 풀세트 혈투를 이겨낸 두 팀이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PBA 팀리그 하나카드와 하림이 접전 끝에 3연승을 달렸다.<br><br>하나카드는 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사흘째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4-3으로 꺾었다. 승점 8을 쌓은 하나카드는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br><br>승부는 아슬아슬했다. 3-1로 앞서가던 하나카드는 5세트에서 신정주가 역전패하고 6세트마저 김가영이 지며 위기를 맞은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7세트에 나선 이적생 한지승이 이충복을 상대로 5이닝 만에 11-0 완승을 거두며 마침표를 찍었다.<br><br>하림도 명승부를 펼쳤다.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에서 김영원이 0-7로 끌려가다 퍼펙트큐로 분위기를 되찾은 것이다. 6세트를 내주며 다시 동점을 허용한 하림은 7세트에서 응우옌프엉린이 11-2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점 6의 하림은 3위에 자리했다.<br><br>두 팀의 3연승은 곧 격돌로 이어진다. 나란히 상승세를 탄 하나카드와 하림이 8일 연승의 길목에서 정면충돌하는 것이다.<br><br>이 밖에 휴온스는 크라운해태에 0-4로 완패하며 3연패에 빠져 최하위에 머물렀다. 에스와이는 NH농협카드를 4-1로 꺾고 첫 승을 챙겼고 우리금융캐피탈은 브레이커스를 4-1로 제압하며 2연승으로 2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전세계 26개국 930명 모인 대구, 세계 대학 태권도 중심에 서다 07-08 다음 "사이버 공격 속도 빨라져…AI 안전벨트 잘 채우는 나라가 앞장선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