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15분 혈투끝 승리 조코비치 “신네르 나와” 작성일 07-08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윔블던 8강전 사상 최장 시간<br>세계 4위 오제알리아심 격파<br>신네르와 결승같은 ‘4강 격돌’</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08/0002803182_002_20260708111918216.jpg" alt="" /></span></td></tr><tr><td>조코비치</td></tr></table><br><br>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총상금 6420만 파운드) 4강에 올랐다.<br><br>조코비치는 무려 5시간 15분이 걸린 접전에서 승리했고,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br><br>세계 8위 조코비치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4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캐나다)을 3-2(7-6, 3-6, 6-3, 6-7, 7-6)로 꺾었다. 윔블던 8강전 사상 최장 시간 경기였다. 조코비치는 윔블던 남자단식 역대 최다인 15회 4강 진출을 이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08/0002803182_003_20260708111918272.jpg" alt="" /></span></td></tr><tr><td>신네르</td></tr></table><br><br>로저 페더러(스위스)의 호주오픈 15회, 라파엘 나달(스페인·이상 은퇴)의 프랑스오픈 15회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단일 메이저대회 15회 준결승 진출자가 됐다. 39세 38일인 조코비치는 1974년 켄 로즈월(호주·당시 39세 234일)에 이어 39세 이상으로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한 2번째 선수다.<br><br>조코비치는 8강전 직후 “이 경기가 결승이라면 내일 아침 내 몸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어쨌든 이겨서 기쁘고, 승리는 내가 여전히 테니스를 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신네르는 74위 얀-레나르트 슈트루프(독일)를 3-0(7-5, 7-6, 6-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조코비치와 신네르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윔블던 4강전에서 격돌한다. 지난해엔 신네르가 3-0으로 이겼다. 상대전적에선 신네르가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신네르는 조코비치를 상대로 5연승을 거두다 올해 1월 호주오픈 4강전에서 패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우승(25회), 신네르는 윔블던 2연패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 2028 LA올림픽 나온다 07-08 다음 세계선수권·AG 앞둔 점검 무대,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11일 영천서 개막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