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고교 최강 가린다…U-18 i리그 3라운드 9일 개막 작성일 07-08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8/AKR20260708076200007_01_i_P4_2026070810451826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 18세 이하(U-18) 아이스하키 3라운드 대회가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올린다.<br><br>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고, 경복고, 경성고, 광성고, 광운인공지능고 등 5개 팀이 참가한다. <br><br> 경기는 16일까지 라운드 로빈(풀리그) 방식으로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br><br> 눈길을 끄는 요소는 한국 고교 아이스하키 전통 라이벌인 경기고와 경복고의 우승 경쟁이다.<br><br> 지난 5월 열린 1라운드 대회에서는 경기고가 웃었다. <br><br> 경기고는 1라운드 최종전에서 골리 박정수의 35세이브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경복고를 1-0으로 꺾고 4전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br><br> 하지만 2라운드 대회에서는 경복고가 반격에 성공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8/AKR20260708076200007_02_i_P4_20260708104518272.jpg" alt="" /><em class="img_desc">2라운드 경성고와 경기고의 대결<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경복고는 2라운드 최종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창욱의 맹활약에 힘입어 경기고를 3-1로 제압하고 4연승으로 정상을 탈환했다.<br><br> 대회 패권을 다툴 양 팀의 3라운드 맞대결은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3시에 펼쳐진다.<br><br> 이들 두 학교가 10년 넘게 이어온 '양강 체제'를 위협할 복병으로는 경성고가 꼽힌다. <br><br> 경성고는 1라운드에서 경복고와 접전 끝에 1-2로 석패했고, 2라운드에서는 경기고를 상대로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동점 골을 내준 뒤 페널티 슛 아웃 혈투 끝에 3-4로 패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br><br> 이변을 노리는 경성고는 13일 오후 3시 경기고, 14일 낮 12시 경복고와 차례로 격돌한다.<br><br> 이 밖에 8연패를 당한 신생팀 광운인공지능고는 창단 첫 승점 획득에 도전하며, 김우재 전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한 광성고는 새 출발을 알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군산시, 11일 월명체육관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 총상금 1천만원 07-08 다음 "화면에 안 보여도 샌다"…정부, 'API 개인정보 유출' 경보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