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딜 앱 '뉴레카', AI 기반 가격 검증으로 핫딜 정보 신뢰도 높인다 작성일 07-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rqvpd8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3b2f142c35dad7a0c9aadb7b5a75c4022922679ab2256f171af3232f6866b0" dmcf-pid="pxmBTUJ6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etimesi/20260708103157253tekc.jpg" data-org-width="642" dmcf-mid="3qLZEW2u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etimesi/20260708103157253te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d87ff4e57c17fe3c422f6dead79316c67ff119df5ade0d2b456fbeee5b12d5" dmcf-pid="UMsbyuiPIR" dmcf-ptype="general">온라인 쇼핑이 일상이 된 가운데 '핫딜'과 '특가'는 소비자의 구매를 이끄는 대표적인 문구로 자리 잡았다. 다만 핫딜로 소개된 상품이 실제로도 가장 낮은 가격인지는 별개의 문제다. 이러한 지점에 주목해 AI가 가격을 검증한 뒤 추천하는 핫딜 큐레이션 앱 '뉴레카(NEWREKA)'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260e210644963ee239186a0fce022dd6e777b96a8491adcfdaaa8be548dcb462" dmcf-pid="uUdYjSB3DM" dmcf-ptype="general">뉴레카의 출발점에는 최저가를 오랜 기간 직접 확인해 온 경험이 있다. 서비스 기획을 주도한 주식회사 엑시비션의 김경훈 대표는 검색 로봇이 접근하지 못하는 회원제 쇼핑몰, 이른바 폐쇄몰을 약 9년간 운영하며 상품 가격을 꾸준히 비교해 왔다. 폐쇄몰 특성상 일반 오픈마켓보다 낮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해야 했던 만큼, 매일 여러 판매처의 가격을 확인하는 일이 일상이 됐다.</p> <p contents-hash="cd5513906a2627bc5dcaaee02964da3f6f206894e1c3942718d499153e3b73e2" dmcf-pid="7uJGAvb0rx" dmcf-ptype="general">또 다른 축은 20년 경력의 개발자다. 장기간 몸담았던 회사가 문을 닫은 뒤 쉰에 접어든 나이에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그는, 과거 직장 동료가 창업한 회사에 합류해 뉴레카 개발에 참여했다. 20년의 관록과 마지막이라는 간절함이 만나, '광고 없이 실제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상품만 보여주자'는 원칙이 구체화됐다.</p> <p contents-hash="8ad6f8e7c9b97b51ef1b4d156a075b423de52551ee7af4b22a904fb2959e7875" dmcf-pid="z7iHcTKpEQ" dmcf-ptype="general">뉴레카의 초기 구상은 흩어져 있는 핫딜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운영 과정에서 가격 정보의 불일치 문제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핫딜로 알려진 상품이 다른 쇼핑몰에서는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e555cba986f5f803ab8c5489c9fe3632db6029dbbc46b6e08bf76fe1f6b99c4" dmcf-pid="qznXky9UwP" dmcf-ptype="general">뉴레카 관계자는 “폐쇄몰을 운영하면서 매일 최저가를 비교해 왔는데, 핫딜이라는 이름만으로 실제 최저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이 경험이 서비스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58c9607dc51d4796da0810813e58a36732bbfa39be9f25cd3c7a8f6cc785ca" dmcf-pid="BqLZEW2us6" dmcf-ptype="general">이후 뉴레카는 9년간 손으로 해 온 가격 비교 과정을 AI 기반 검증 구조로 전환했다. 뉴레카는 핫딜을 추천하는 시점에 실제 판매가를 확인하고, 다른 쇼핑몰 가격과 비교한 뒤 추천 목록을 구성한다. 하루에도 많은 상품 정보가 수집되지만, 이 가운데 가격 검증을 거친 일부만 추천 대상으로 올리는 방식이다. 다만 추천은 모든 판매처에서의 절대적 최저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뉴레카 AI가 분석한 가격 정보를 기반으로 최저가 추천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181c33a988e92bdc4a962914ef3332bea09ad1853b3c1cffdd01d6a49ca595bb" dmcf-pid="bBo5DYV7O8" dmcf-ptype="general">뉴레카의 특징은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검증된 상품만 추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회사 측은 국내 주요 쇼핑몰과 알리익스프레스 직구 상품 등 폭넓은 상품 정보를 다루면서도, 가격 확인 절차를 거친 정보만 우선적으로 노출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d066ba92b72a1bc36bf1c3a82a6a1d2294fb37c12d9e91dec009ec626d74ee" dmcf-pid="Kbg1wGfzm4" dmcf-ptype="general">이용 방식도 단순화했다. 회원가입 절차 없이 앱 설치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앱 내 광고를 두지 않는 방침을 적용했다. 서비스 운영 측은 광고성 노출보다 실제 구매 판단에 도움이 되는 가격 정보 제공을 우선순위에 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122265dbfe04b42ecbafaef433a102bd63e3963c79ef27bf80777fbbde2eb4" dmcf-pid="9KatrH4qEf" dmcf-ptype="general">개발에 참여한 관계자는 “광고 없이 실제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상품만 보여주자는 원칙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며 “핫딜을 찾고 최저가를 비교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뉴레카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bdd83a2eda6b7cc17a30e8d5c9079b68fbb4629ac3ec665b27209827d091e2" dmcf-pid="29NFmX8BOV"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베라 루빈 탑재 'SSD PM1763' 양산 개시…AI 저장장치 경쟁 본격화 07-08 다음 비드래프트 모델 병합 기술 ‘다윈’, 中 기술매체서 조명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