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드래프트 모델 병합 기술 ‘다윈’, 中 기술매체서 조명 작성일 07-0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n9vpd8RX"> <div contents-hash="33b83c0add965ebb884af13973283e5a5a68b64f38ad9c1776191acd9c7d6142" dmcf-pid="3woVyuiPMG" dmcf-ptype="general">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비드래프트는 자사의 모델 병합 기술 '다윈(Darwin)'이 중국 텐센트 뉴스에 게재된 즈딩커지(至顶科技)의 분석 기사에서 집중 조명됐다고 8일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9bc9b863a5c768b941251e556a8d6aa9b9c600aa41315c9d0bdbb44996aa83" data-idxno="447110" data-type="photo" dmcf-pid="0rgfW7nQ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드래프트의 모델 병합 기술 '다윈(Darwin)'이 중국 텐센트 뉴스에 게재된 즈딩커지(至顶科技)의 분석 기사에서 집중 조명됐다. / 텐센트 갈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810-SDi8XcZ/20260708103428198yyvb.png" data-org-width="600" dmcf-mid="1nRzI1Q9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810-SDi8XcZ/20260708103428198yy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드래프트의 모델 병합 기술 '다윈(Darwin)'이 중국 텐센트 뉴스에 게재된 즈딩커지(至顶科技)의 분석 기사에서 집중 조명됐다. / 텐센트 갈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6fa7c90fd05065683bc309be892b8d9531b716875cb30d018929cdffe99a1" dmcf-pid="plEM12AiRW" dmcf-ptype="general">즈딩커지는 1997년 중국에 진출한 ZDNet 차이나 계보를 잇는 30년 역사의 IT 전문 매체다. 자체 AI 실험실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흐름을 분석해 온 기술 전문 매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사는 비드래프트의 논문 'Darwin(arXiv:2605.14386)'을 직접 언급하며 한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모델 병합 기술의 구조와 의미를 상세히 다뤘다. 미·중 빅테크 중심으로 AI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기술 매체가 한국 스타트업의 독자 기술을 별도 분석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9e1e569a120d849416acf6145523dba7a5babf72b7ee11d6648a873bae87e417" dmcf-pid="USDRtVcnRy" dmcf-ptype="general">기사에서 즈딩커지는 일본 사카나AI(Sakana AI)의 진화적 모델 병합(EvoMerge)을 다윈의 선행 기반으로 인정하면서도, 다윈이 그 위에 '14차원 게놈'과 'MRI 신뢰 융합' 개념을 도입해 본질적 향상을 이뤘다고 분석했다. 특히 설계 원리가 다른 트랜스포머(Transformer)와 맘바(Mamba)를 하나의 모델로 융합한 'Darwin-4B-Genesis' 사례를 언급하며 다윈을 "크로스 아키텍처 병합을 지원하는 유일한 기술"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846677f2763642b9b35755616e36c41434c8308a13d4fcdb6b5065d14c44461" dmcf-pid="uvweFfkLnT" dmcf-ptype="general">다윈의 핵심은 대규모 재학습 없이 기존 모델들이 지닌 잠재 능력을 재조합해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초거대 AI 모델 개발에는 막대한 데이터, 장기간의 분산학습, 수천~수만 장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가 필요하다. 반면 비드래프트는 24장 규모의 제한된 GPU 인프라만으로 약 5시간 만에 세계 상위권 과학추론 모델 'Darwin-27B-Opus'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성능 확장이 '더 많은 자본'과 '더 큰 장비'뿐 아니라 '더 정교한 방법론'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d5ce04d2f4042c561d11cd28e95bbac463877f30c9e5067a2f249820c1b48f6" dmcf-pid="7Trd34EoMv" dmcf-ptype="general">비드래프트는 다윈 계열 모델을 통해 여러 글로벌 성과를 확보했다. 'Darwin-398B-JGOS'는 고난도 과학추론 벤치마크인 GPQA Diamond에서 90.9%를 기록했으며, K-AI 리더보드에서는 'JGOS-31B-Citizen' 모델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글로벌 신약발굴 벤치마크인 폴라리스(Polaris)에서 효능, 용해도, 독성, 항암, 키나아제, ADME 등 주요 분야 14관왕을 달성했고, 메타인지 평가에서는 함정 문항 회피율 99.5%를 기록했다. 허깅페이스 기준 누적 다운로드는 100만회를 넘어섰으며, 공식 모델과 커뮤니티 파생 모델을 포함한 다윈 생태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p> <p contents-hash="ac0197980134caff534a1c48202582da5a0d6df7ea96f0a39fe037f28bfdc477" dmcf-pid="zymJ08DgeS" dmcf-ptype="general">비드래프트의 성과는 단순히 특정 모델의 점수 향상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윈은 AI 모델을 새로 학습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모델의 강점을 분석하고 융합해 새로운 성능을 끌어내는 접근법이다. 이를 통해 AI 개발 비용을 낮추고, 제한된 자원을 가진 스타트업이나 연구기관도 글로벌 수준의 모델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과학추론, 신약개발, 양자, 암호분석, AI 추론가속, 자율 AI, 보안 등 고난도 산업 영역으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ea821432bdf51a2d6f99b3b11a20006517ae6b65cd1799310e86d23e5cb5e3f" dmcf-pid="qWsip6waLl" dmcf-ptype="general">김민식 비드래프트 대표는 "다윈은 한국 AI가 더 큰 자본과 더 많은 GPU에 의존하지 않고도 독자적 방법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 기술"이라며 "이번 중국 기술 매체의 조명은 비드래프트의 기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커뮤니티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9f03ff9e8d331cc845e8dd1a78fad6cd92da76a13a47482ce69ab2a700d391" dmcf-pid="BYOnUPrNnh" dmcf-ptype="general">김경아 기자<br>kimka@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핫딜 앱 '뉴레카', AI 기반 가격 검증으로 핫딜 정보 신뢰도 높인다 07-08 다음 IOC, 러시아 올림픽 출전 제재 완화…反도핑 단서 달고 2028년 복귀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