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잘 아는 AI가 중요"… 노태문, 차세대 폴더블폰 대변화 예고 작성일 07-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Q4fiSr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169cae68a84062cccd43638a2ebc4994feece6384a9a612908c3ab0d891fab" dmcf-pid="fwkNaOUZ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fnnewsi/20260708101832047rpjp.jpg" data-org-width="800" dmcf-mid="2aYvStx2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fnnewsi/20260708101832047rp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3a12bcf2b1f6ed8a8079220b97f901aa7390a6ffeb7b980677a38962821d83" dmcf-pid="4rEjNIu5ce"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은 8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가장 좋은 경험은 가장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사용자를 가장 잘 아는 기기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22d22193aace4e82497606ccc9df0e23f610f32cb385195dd931fd988a46d1a" dmcf-pid="8mDAjC71AR"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에서 AI 간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더 뛰어난 지능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65cda0c8465f3903f85e2cf7e663e4cf44a2198a61a8e7bffd4244bbde0ad37" dmcf-pid="6swcAhztaM"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스스로 더 많이 행동할수록 먼저 그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묻는 말에 답하는 모델은 사용자를 몰라도 괜찮지만,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는 그럴 수 없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ea8fa9affbf5ba70db692fe9f81bc12f2add3979adb678edc57b96b5a349495" dmcf-pid="POrkclqFkx"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세상을 바꾼 플랫폼은 가장 닫힌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가장 잘 열린 것이었다"면서 "삼성은 스마트싱스를 통해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 파트너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했고, 업계가 함께 딛고 설 개방형 표준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85ec7f43d4b88ea9fd2d9b834a1f7b7bfe8a0166747ea9fffd67f33501b6272" dmcf-pid="QImEkSB3kQ" dmcf-ptype="general">이어 "개방은 더 많은 혁신을 이끌어내고, 그 혁신이 더 빨리 사람들에게 닿게 한다"며 "우리가 개방을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원칙으로 삼아온 이유"라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61b280c7d657f6a237be759ec2bd6da75b5ff5688fab96f3d8d99cb0ae5cce19" dmcf-pid="xCsDEvb0jP"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다만 우리는 뛰어난 지능을 단지 얹는 데 그치지 않는다"면서 "그 지능이 사용자의 맥락 위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AI가 경험의 중심에서 움직이는 방식 자체를 설계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85d31bca95fe44149d42a647d5509f148497e36114376ec451fe3ceb05e72ae" dmcf-pid="yf9qzPrNc6" dmcf-ptype="general">그는 "더 많은 지능과 서비스가 한 사람의 일상으로 들어올수록, 그 모든 것이 안전하게, 또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살피는 일이 그만큼 중요해진다"며 "그 책임을 삼성이 맡아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71ba47b70b50ed82e110877b82e330815f4a824ab64821522a1a0b0fb91456c" dmcf-pid="W42BqQmjA8"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AI가 더 개인적이고 더 능동적으로 변할수록, 신뢰는 모든 것의 토대가 된다"면서 "사용자는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AI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마지막 결정은 언제나 사람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6dccfa051bcddc5d45c8c96566f2b5127a2d4295f029762b12f020ef81f1ec2" dmcf-pid="Y8VbBxsAa4"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삼성에게 신뢰는 제품 설계의 기본 원칙"이라면서 "가장 개인적인 데이터는 기기 안에 머물고, 그 안에서 퍼스널 데이터 엔진이 데이터를 내보내지 않고도 AI를 그 사람만의 것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352a88dc9d87244e2aad13c290ad9faed38d9a0f8d12370711a54e0eef28c8a" dmcf-pid="G6fKbMOcaf"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이런 AI일수록 그것을 담아내는 기기의 형태도 중요해진다"며 "AI가 더 개인적이고 능동적으로, 더 여러 갈래로 우리를 도울수록, 더 유연하게 펼쳐지고 접히는 화면은 그 가능성을 한층 넓혀준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9f4dda262959418880df68534b55ad207d9ea02ca01d96a7b449add7bcaf312" dmcf-pid="HP49KRIkAV" dmcf-ptype="general">이어 "접으면 손안에 들어오고 펼치면 더 넓은 무대가 되는 폴더블이 특별한 이유"라며 "폴더블이라는 길을 처음 연 이래, 삼성은 세대를 거듭하며 이를 더 얇고 가볍고 단단하게, 그리고 더 몰입감 있게 다듬어 왔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0ca8882528e30627a9086dea74ce4ecfd60f232a4ac8966bc40fa8855843cb6" dmcf-pid="XQ829eCEc2"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만드는 변화가 가장 의미 있게 다가오는 곳 중 하나는 건강"이라면서 "손목 위의 워치처럼 늘 곁에 있는 기기는 그 신호를 조용히 읽어, 더 나은 하루로 이어주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1fa891fb7992453808dfb21e6290a81f2e1208cb424059c2850bd940f6c12bf" dmcf-pid="Z31HGuiPa9"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다가오는 언팩에서 우리는 그 다음 단계를 보여드리려 한다"며 더 개인적이고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그리고 더 많은 파트너가 그 위에서 함께 혁신할 토대를 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95af955af043b26718f9f0f854eaa6cc40047881019298f0675a989155181eb" dmcf-pid="50tXH7nQk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음 시대를 여는 질문은 더 이상 '누가 가장 똑똑한 AI를 가졌는가'가 아닌 '누가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 이해를 신뢰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꾸어내는가'"라며 "열린 마음으로, 책임 있는 자세로, 그리고 지금 여러분의 손안에 있는 기기에서부터. 그 다음 장을, 갤럭시 언팩에서 함께 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376b8923c09f363c1acba166beaa98d9ce8992a660f2b3671879beb52ff1e57" dmcf-pid="1pFZXzLxob"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시설 문화비 소득공제 확대' 정책 효과 톡톡→문체부 "헬스장·수영장 매출 급증, 실질적 효과 확인" 07-08 다음 적자 라인게임즈 경영진이 카카오게임즈로 집결한 이유는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