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000 돌파 이끈 국민연금…‘삼전닉스’ 쏠림 여전 작성일 07-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주식 평가액 190조원 급증<br>삼전·SK하닉가 증가분 80% 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a7dk5T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859e04ede7fcac82e31355c73806f45772e9af596a58e6c55f6fda29bed59" dmcf-pid="BsNzJE1y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095632531jfur.png" data-org-width="500" dmcf-mid="zUtAYUJ6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095632531jf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73257453c159a83f3dd4d6aefd129ded8a288218c34f3b51333196303160a4" dmcf-pid="bOjqiDtWCY" dmcf-ptype="general"><br> 2분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서는 등 강세장을 연출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주요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이 3개월 만에 19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분기 증가폭을 100조원 이상 상회하는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다만 늘어난 평가액의 대부분이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되면서 시장 쏠림 현상은 심화됐다.</p> <p contents-hash="9c0544c70fec90224c7db3ad4882a1dd83c1dfc9e2611f66bbd8fbe49bd5c7a7" dmcf-pid="KIABnwFYyW" dmcf-ptype="general">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70개사의 주식 평가액은 총 486조1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296조4433억원과 비교해 189조5684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이 기간 수익률은 63.9%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a40d7776bae463a91b8b8bff28affbd9ca9e1db21bd07a6b5df7cafa35b9a00" dmcf-pid="9CcbLr3Gly" dmcf-ptype="general">이번 2분기 수익률은 올해 1분기(32.0%)와 비교해 두 배 수준이다. 늘어난 평가액도 1분기 증가액(78조5507억원)보다 100조원 이상 더 많다.</p> <p contents-hash="278311c311f94438e0788f7c98f6b2f5bbb19256472eb3a6bacea7cb8bf46577" dmcf-pid="2cJFPgWIyT" dmcf-ptype="general">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보유 평가액만 151조원이 늘어나 전체 증가액의 79.8%를 차지했다. 지난 1분기와 달리 2분기에는 SK하이닉스의 평가액 증가 폭이 삼성전자를 앞질렀다.</p> <p contents-hash="c17d773fe1e004556144e7df72109a49c03a3dcf8ea2cbf1166d4637325c3624" dmcf-pid="Vki3QaYCWv"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경우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이 1분기(7.50%)와 동일하게 유지됐으나, 평가액은 3월 말 43조1560억원에서 125조2968억원으로 82조1407억원(190.3%) 급증했다.</p> <p contents-hash="819859199aff77baf5e750b49dea1a3b2a2a2ba1929cb5167b5aa3b722c617ed" dmcf-pid="fEn0xNGhhS" dmcf-ptype="general">반면 삼성전자는 보유 지분율이 7.75%에서 7.84%로 0.09%포인트(p) 상승했다. 평가액은 76조6842억원에서 145조8467억원으로 69조1626억원(90.1%)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1d48c272a98e23afc293c000e352c1d06894919ef1f81456989b184bc4ec821" dmcf-pid="4DLpMjHlll"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전체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월 말 40.4%에서 지난 6일 기준 55.7%로 올랐다.</p> <p contents-hash="5ed9b02c2ae0a49c5e1088b1a773878e9112904f2ac5c8131755c61a8bcc402e" dmcf-pid="8woURAXSCh" dmcf-ptype="general">이외 SK스퀘어 보유 지분 평가액이 11조9953억원 늘어나며 증가액 3위에 올랐다. 삼성전기는 보유 지분율이 10.46%에서 9.95%로 0.51%p 감소했음에도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이 10조4072억원 불어났다.</p> <p contents-hash="434c2a163451bebbe5e9aadb911a999574a6166098920a5196a08da871265793" dmcf-pid="6rguecZvTC" dmcf-ptype="general">이어 삼성물산(2조7278억원 증가), 삼성생명(2조5137억원 증가), SK(2조577억원 증가) 순으로 증가액이 컸다.</p> <p contents-hash="db65aa96017304b80f6d48b71aefcac247d7c9d458ca038d13861961e6682800" dmcf-pid="Pma7dk5TTI" dmcf-ptype="general">반면 1분기에 평가액이 크게 뛰었던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들어 1조717억원 감소해 평가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 LG에너지솔루션(-5737억원), 한화시스템(-4510억원), 카카오(-4470억원), 네이버(-4153억원) 등도 주식 평가액이 감소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f1e51bc11534f37c307d926fb67343c53bb52a2eb2ea5a3391312b632585a36b" dmcf-pid="QsNzJE1yyO" dmcf-ptype="general">2분기 중 지분 5% 이상으로 신규 편입된 종목은 심텍, SK이터닉스 등 19개 종목이었으며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종목은 LX세미콘, 하나투어 등 21개 종목이었다.</p> <p contents-hash="1607f1b6daa3fc409b9f09b90ea9527be492ea0cc40c241ce964d47af9ea7f72" dmcf-pid="xOjqiDtWls" dmcf-ptype="general">지분율이 가장 많이 확대된 종목은 비에이치(7.47%→13.35%), DL이앤씨(8.06%→11.44%) 등이다. 반대로 LG(9.19%→6.42%), SK케미칼(8.50%→6.51%), 대주전자재료(9.98%→7.66%), 비나텍(8.68%→5.12%) 등 지분은 축소했다.</p> <p contents-hash="af01d85033a9894c1a2bcfca75243bd88225111422f347cad714795d36a30429" dmcf-pid="y2pDZqoMT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지분 5% 이상 보유 종목 수는 3월 말 274개에서 지난 6일 기준 270개로 줄었다. 신규 편입 종목은 코스피 13개, 코스닥 6개였고 제외 종목은 코스피 11개, 코스닥 10개였다. 지분 10% 이상 보유 종목 역시 지난 분기 말 34개에서 32개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5b8046c48d8253f09a5ee01a4ce87e53186c56becbdaed4939072f5aaf4d87ac" dmcf-pid="WVUw5BgRSr" dmcf-ptype="general">3월 말 가장 많이 지분을 보유한 종목은 삼성증권(13.37%), OCI홀딩스(13.37%), 대덕전자(13.12%) 순이었으나, 지난 6일 기준으로는 현대백화점(13.49%), 삼성증권(13.35%), 비에이치(13.35%), 한국금융지주(13.28%) 순으로 높았다.</p> <p contents-hash="cc17df023755f56a6dea2f1f8e9d9cddbed7248312d62e97fd77ae42ab732f02" dmcf-pid="Yfur1baeWw"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를 포함한 107개 종목의 지분율이 전분기와 같았고 신규 편입을 포함해 지분이 늘어난 종목은 97개, 줄어든 종목은 87개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100aab866d1c8a6d5920b5e067e6c86c847d4faf4c87a690e0cf55547ab6e7a" dmcf-pid="G47mtKNdlD" dmcf-ptype="general">한편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자산배분 재조정) 유예 조치가 지난 6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7월부터 국내주식 비중을 목표치에 맞추기 위한 국민연금발 매도 물량이 시장에 어느 정도 출회될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288b688b5a5e94421d0ff3f1e365c0a70ad5821bff9a6450fe86f9f3b4b750d" dmcf-pid="H8zsF9jJCE"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아이매트릭스, 반도체 제조 AI 혁신 기술 개발 추진 07-08 다음 우루과이 여자 핸드볼 아페르투라 토너먼트 결승 대진 확정… 구에스와 라이바 격돌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