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년 연속 정보보호에 1000억원 이상 투자…통신사 최대 규모 작성일 07-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gxh5PK5I"> <p contents-hash="9afd1f3d37a3ee7c41bc25a06fb43a05d7f1fd9cdf7f54e461467ef5d7da36ba" dmcf-pid="Gt6qjC71XO" dmcf-ptype="general"><strong>지난해 정보보호 부문 1276억원 투자<br>내부 전문인력 중심 정보보호 체계 구축<br>정보보호주간 운영…전사 보안의식 향상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2020c9674c433cf458868dfa48e3a6da282ccd2d0d36eff324e1538ff94009" dmcf-pid="HFPBAhzt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 박윤영 KT 대표, 이상운 정보보안실장(CISO), 김창오 개인정보보호그룹장(CPO)이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92707115rhzf.jpg" data-org-width="1280" dmcf-mid="KVAdwy9U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92707115rh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 박윤영 KT 대표, 이상운 정보보안실장(CISO), 김창오 개인정보보호그룹장(CPO)이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11a95a4c81a2443f216cfbaccf0d045822682f048ae075b582985e7775be91" dmcf-pid="X3QbclqFY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을 쏟아부으면서 4년 연속 10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지했다. 이에 더해 내부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보안 문화를 확산해 통신사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혁신을 이끌어가겠단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5518f6e0280d6890280ec193019941cb8df696c56fe22dfe6287443f77f73f8" dmcf-pid="Z0xKkSB3Zr" dmcf-ptype="general">8일 KT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통신사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투자와 내부 전문 인력 육성, 보안 문화 확산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인공지능(AI) 시대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포부다.</p> <p contents-hash="e18d5a446d58fdd74ca385a6d54279b50f63ef283c4886052f339013df5c6b30" dmcf-pid="5pM9Evb05w"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KT는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을 투자하며 4년 연속 연간 투자액 1000억원 이상을 유지했다. 이는 국내 통신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p> <p contents-hash="e073e839810c7ef28239974f362b24e8b65ca43aebab80f36f8dd934f36d4468" dmcf-pid="1UR2DTKpXD" dmcf-ptype="general">아울러 KT는 정보보호 전담 인력 가운데 내부 전문 인력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T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317명이며, 이 가운데 내부 전문 인력은 164명이다.</p> <p contents-hash="c9113f36bbadf3c7d830a572da07810e0e5e6110b2b287cda03aec302ef22a2f" dmcf-pid="tueVwy9UHE" dmcf-ptype="general">KT는 보안을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이 축적돼야 하는 분야로 지목하고, 내부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전략 수립부터 핵심 시스템 보호, 사고 대응까지 수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76828ecd86cb5e7e652fdd43c1ac98ee4fd1ad66a33fcfb5a7978f91d9d44" dmcf-pid="F7dfrW2u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 박윤영 KT 대표, 이상운 정보보안실장(CISO), 김창오 개인정보보호그룹장(CPO)이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92707410jgtu.jpg" data-org-width="1280" dmcf-mid="9rwoIX8B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92707410jg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 박윤영 KT 대표, 이상운 정보보안실장(CISO), 김창오 개인정보보호그룹장(CPO)이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32d4fd7d948b2d7e492c71704b90bb6875a2d7013d8583d5adf3b59eb15a8b" dmcf-pid="3Bn6OH4qYc" dmcf-ptype="general">더불어 KT는 중장기 보안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네트워크 개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서울대학교와 정보보호 분야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는 등 우수 보안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하고 있단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72a37efff334fb00f72c9ff142bbfc79f834c35548f4c1e660944eb23eb3776" dmcf-pid="0bLPIX8B1A" dmcf-ptype="general">또 KT는 정보보호의 날을 계기로 7월 한 달간 사내에서 ‘정보보호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보호 주간은 보안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일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보안 실천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참여형 캠페인을 앞으로 지속해서 확대해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강화한단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d4e732ee2a48a3326cbfd5b168706e3dfd0aef4698758dac69899331fa34efa" dmcf-pid="pKoQCZ6b5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KT는 지난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재발 방지 권고사항을 기반으로 보안 체계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침해 사고를 계기로 확인된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정보보안 거버넌스와 자산(공급망)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KT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보안 체제를 재정립해, 보안 기반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사 차원의 재발 방지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점검한다.</p> <p contents-hash="e6088de0220e72c611f8e5f78287eabcee32a91d3d7dddfaf6a596349bd4b14f" dmcf-pid="U9gxh5PKXN"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KT는 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로 전환을 지속하고 있다.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상시 예방·선제 대응 체계를 확대하고 AI 기반 보안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별도 선임하고 개인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도 강화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a65422ccb582f376384d1f47b670743ad8ac5e4fd678d1425d9d33c68ebd1" dmcf-pid="u2aMl1Q9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KT 대표이사, 염흥열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장과 관계자들이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92707674aniw.jpg" data-org-width="1280" dmcf-mid="2usHBxsA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92707674an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KT 대표이사, 염흥열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장과 관계자들이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5397d31011320554f5074bfc8daa8584347f6e7013286ca47c475c77d60360" dmcf-pid="7VNRStx2Gg" dmcf-ptype="general">현장 중심의 보안 거버넌스도 강화한다. 이상운 정보보안실장(CISO·전무)는 직접 중요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목동 데이터센터와 해외발 사이버 공격 대응의 최전방인 동부코어운용센터(부산), 핵심 백본 시설을 관장하는 수도권제어센터(구로)와 서부코어운용센터(대전)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현장의 보안 실행력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fca233f2c056e2e9cf9b1c680fb9d37558e70842ea3104bdd3113678295c0511" dmcf-pid="zfjevFMVGo"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성장의 출발점인 정보보안·IT와 네트워크 분야에 3년간 총 약 12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모든 것을 신뢰하지 않고 항상 철저히 검증하라’는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전사 보안 체계를 재정의하고, 정보보안과 IT 혁신에 4조원의 재원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0ac7dd81e2dd83ee1d2b5d54e517253fd8bcab00dbe04987f379d8fffe720542" dmcf-pid="q4AdT3Rf5L" dmcf-ptype="general">이상운 KT 정보보안실장은 “AI 시대의 정보보안은 사고 이후 대응보다 상시 예방과 선제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며 “KT는 단순히 보안 기술을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과 인력, 체계가 함께 작동하는 정보보안 기반을 구축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AI 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나카드·하림, PBA 팀리그 나란히 3연승…8일 정면충돌 07-08 다음 이것은 별인가 구름인가…외계행성, 솜사탕보다 가볍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