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농업·산림관측 임무 맡는다 작성일 07-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스페이스엑스 팰컨9발사체 탑재<br>- 지상국 교신성공, 목표궤도 안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EXom0H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d17b075aaab72563806156799557ecd423a9d8c95dd4de51cb10e0cc5849c" dmcf-pid="WgDZgspX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탑재된 스페이스엑스 팰컨9 발사체.[스페이스엑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83817645swvj.jpg" data-org-width="1132" dmcf-mid="xb4AqQmj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083817645sw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탑재된 스페이스엑스 팰컨9 발사체.[스페이스엑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c6d93b03f211a0d30f60bdae6ecff04b78ae998be9bd8cdc22b2a1cf6f33ea" dmcf-pid="Yaw5aOUZG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우주로 나갔다. 지난 5월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공사례다.</p> <p contents-hash="cf30367e99f11ecf15eb2f0ba439a5a09f92d236e8c55ec3436dfd2a3d5f2e83" dmcf-pid="GNr1NIu5tQ"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지난 7일 오후 4시 12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의 ‘팰컨 9’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p> <p contents-hash="9561d8275ebb30b45e64056b5db940d79747a25a04648d038045a1d266d6c4f3" dmcf-pid="HiAYiDtWXP"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30분 후 고도 약 888km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된 후, 23분 후인 오후 7시 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6시간 38분 후인 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7adf20f705e3897d189eef1d16ef18bad5cf3aecc0e1a39a5445ba25f6b8acb" dmcf-pid="XncGnwFYY6" dmcf-ptype="general">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 확인 및 본체 상태정보 이상유무 확인을 수행했고,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X-대역 안테나 전개, 자세제어계 구동기 활성화 및 기능점검 등을 추가 교신을 통해 수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5b4ccdc18ca00ba01a12612380b9bd1718f9d6b865e79c6fd4d6a5fea6032d1" dmcf-pid="ZLkHLr3GX8"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무게는 514㎏이며 컬러 5m 크기 물체를 구분하는 광학탑재체를 탑재했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 ▷재난·재해 대응 ▷기후변화 분석 ▷공공 안전 강화 등 농작물 생육 분석과 산불 감시 등 국민생활과 안전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783c5dd6385177af19dd746fe842d599cbe0af90b9a76a56b00fe9df8fe4d3e" dmcf-pid="5oEXom0HH4" dmcf-ptype="general">초기운영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농업·산림 관측과 산불 등 재난, 재해 대응 분야의 데이터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39bf7f7c608c5cc9be67b98df0f0ca714d7bad53ad99cbfba8418b6ed1d60f08" dmcf-pid="1gDZgspX5f"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및 2호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표준플랫폼을 활용하여 민간주도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위성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및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산업체가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위성 개발 산업의 역량을 한 단계 제고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b8c3b8e7c46c59845ab25b242bc05d18796d9089327142212dde32880cc1c46" dmcf-pid="taw5aOUZYV"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농업·산림·기후·재난대응에 필요한 데이터 영상 정보를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민간 주도 위성개발 경쟁력과 국가 위성정보 활용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며 “국내외 위성 발사 수요를 발굴하여 한국형 발사체 활용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38a6f1202e00de9828b231a3c98c1f8979b5ab0d8f4d8806c41ddf8e674822c" dmcf-pid="FNr1NIu5Y2"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21년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항우연을 중심으로 개발에 착수해 국토관리 및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초정밀 광학관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누리호를 타고 우주로 나간 차세대 중형위성 3호는 우주과학기술 검증, 지난 5월 발사에 성공한 2호는 수해 국토관리 및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초정밀 관측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ECD "경업금지 확산, 선진국 생산성 떨어뜨린다" 07-08 다음 AMI랩스 공동창업자 “피지컬 AI 아직 미해결 영역…LLM은 한계 뚜렷”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