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장마에도 굿샷'... 용인, 파크골프장 밖으로 안으로 넓힌다 작성일 07-07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크린파크골프 11타석 시대... 날씨 걱정 없는 생활체육 공간 확대<br>기흥호수·아르피아 이어 신규 구장 추진... 도심 속 파크골프장 늘린다<br>이상일 시장 "시민 수요 맞춰 실내·외 체육 기반 지속 확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7/0000152350_001_2026070717091278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 용인시가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 4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관했다. /사진=용인특례시</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용인 곳곳에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고 있다. 중장년층 중심으로 시작된 파크골프 인기가 전 세대로 확산되자 용인시가 실내와 야외 시설 확충 카드를 동시에 꺼냈다. <br><br>방향은 두 갈래다.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집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야외 구장도 늘린다. 110만 특례시 규모에 맞는 체육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도심 속 빈 공간들도 하나둘 파크골프장으로 바뀌는 모습이다.<br><br><strong>날씨 걱정 없는 파크골프… 실내체육관 안으로 들어왔다</strong><br><br>파크골프채를 잡기 위해 더 이상 날씨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6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 4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용인도시공사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시작을 지켜봤다.<br><br>새 시설은 실제 코스에서 경기하는 느낌을 살린 점을 앞세웠다. 한여름 폭염과 장맛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영향을 받지 않아 사계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br><br>여기에 장애인 경사로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체육 공간으로 조성했다.<br><br>운영 대상은 용인시민이다. 이용료는 6000원이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발권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strong>스크린만 11타석 확보…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체육 환경 조성</strong><br><br>용인시의 스크린파크골프 확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문을 연 기흥국민체육센터 4타석에 이어 용인실내체육관 4타석, 개관 예정인 아르피아스포츠센터 3타석까지 더해지면서 용인 내 스크린파크골프 시설은 모두 11타석으로 늘어난다.<br><br>실내 시설 확대는 파크골프 입문자들이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접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구장 이용 전 기본 자세와 경기 방식을 익힐 수 있고,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꾸준한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br><br>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흥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용인실내체육관, 아르피아스포츠센터까지 스크린파크골프장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실내·외 시설을 계속 늘려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7/0000152350_002_20260707170912821.jpg" alt="" /><em class="img_desc">용인시는 지난해 개장한 기흥국민체육센터 4타석, 7일 개관 예정인 아르피아스포츠센터 3타석을 포함해 모두 11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운영하게 됐다.(▲용인시 세 번째 구장, 14홀 규모의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사진=용인특례시</em></span></div><br><br><strong>빈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야외 파크골프장도 확대</strong><br><br>파크골프장은 체육관 안에만 머물지 않고 야외 파크골프장 확충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 용인시는 아르피아 9홀, 포곡 9홀, 올해 7월 문을 연 기흥호수공원 14홀 등 총 3곳의 야외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br><br>앞으로 생활권 곳곳에도 추가 조성 계획이 줄줄이 잡혀 있다. 역북2근린공원, 원삼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 수지중앙공원, 동막천 등에는 각각 9홀 규모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남사 진위천변과 모현 경안천변에는 정규 경기 운영이 가능한 18홀 규모 구장 조성이 목표다.<br><br>용인시는 늘어난 파크골프 이용자 수에 비해 부족했던 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내와 야외 시설을 함께 늘리는 방향을 선택했다.<br><br>한때 일부 동호인의 취미로 여겨졌던 파크골프는 이제 가족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용인시는 늘어나는 이용자 흐름에 맞춰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한다는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염흥열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장 “사후 대응 아닌 사전 예방 중심 체계 구축해야” 07-07 다음 정윤성(국군체육부대), 강구건에 짜릿한 역전승… 4강행 건재 과시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