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 모바일 부품 중심에서 배터리·반도체 부문으로 사업 확장 가속화 작성일 07-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vxcLTs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864da2b573a10a14dd6f39ad4f4a10111d04d24f7873728cb51b6c770350b0" dmcf-pid="1MJ59uiP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용 덕우전자 부회장(대표)이 서울 강남구 덕우전자 서울사무소에서 회사 신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70223819jnsb.png" data-org-width="700" dmcf-mid="HyUO5y9U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70223819jns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용 덕우전자 부회장(대표)이 서울 강남구 덕우전자 서울사무소에서 회사 신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578967454f16a690cb7c3cb00565d6396733b400cb21fcd8be43f0910c136b" dmcf-pid="tRi127nQrv" dmcf-ptype="general">덕우전자가 모바일 카메라 부품 중심 사업을 배터리와 반도체 부문까지 확장하며 도약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27da45ae7ac5bc214eaaa9e0eaccdd7180314b94067fc9559c099566cac3b01" dmcf-pid="FentVzLxOS" dmcf-ptype="general">이준용 덕우전자 부회장(대표)은 전자신문과 만나 “올해부터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부품을 본격 양산, 매출에 반영된다”며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용 신기술도 양산 궤도에 올려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4c287f56d933a73a54f1dccfcac3f22f96c247b14566b404b6609304d8e541" dmcf-pid="3dLFfqoMml" dmcf-ptype="general">1992년 설립된 덕우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핵심 보호 부품인 스티프너와 브라켓 등을 생산하는 기구물 전문 기업이다. 10마이크로미터(㎛) 수준 초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력을 무기로 북미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점유율 59%(2025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71d61908c2fe85b0aeb19110585911ef22f67872bc666c1d381d740636eed8e8" dmcf-pid="0Jo34BgREh" dmcf-ptype="general">생산 능력도 지난해 7억2000만개에서 올해 8억개 수준으로 확대했다.</p> <p contents-hash="4c625da431efa6c521402ff36e9a80d2247cac46fc208b82647769da86cb909b" dmcf-pid="pig08baeIC" dmcf-ptype="general">이 부회장은 “중국 경쟁사들의 단가 공세가 있었으나 까다로운 외관 기준과 수율 대응력 측면에서 격차를 벌려 오히려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c8f8dacbbc60641ccbe3e47a2d37e1a8b72c96ea5e9f26406f5e66bffc24d" dmcf-pid="Unap6KNd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덕우전자 원통형 배터리 캡 조립체. 〈사진 덕우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70225123dbxz.png" data-org-width="700" dmcf-mid="XxD8adhD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70225123dbx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덕우전자 원통형 배터리 캡 조립체. 〈사진 덕우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3acb509fdc33614109506fba0d25768a022fa6d10df735c3e84ba2b26e016e" dmcf-pid="uLNUP9jJsO" dmcf-ptype="general">올해부터는 신사업으로 추진하던 배터리 부품 사업도 본격적으로 결실을 보고 있다. 회사는 국내 대형 배터리사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에 뚜껑 역할을 하는 캡 조립체를 지난해 말부터 국내 김천 공장에서 양산해 공급하고 있다. 멕시코 법인은 2027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고객사 승인 단계를 밟고 있다.</p> <p contents-hash="3e0baefb6b7c70bcdccce97fda1060a9144b1b2d4fb0bdd1c50adcc9a763d5de" dmcf-pid="7ojuQ2Aiws" dmcf-ptype="general">배터리 캡 조립체는 뚜껑 외에도 캔 내부에서 양·음극 전기를 통하게 하는 핵심 메탈 기구물까지 포함하는 조립 부품 형태로 공급된다. 덕우전자는 배터리 부품 사업에서만 향후 5년간 약 4000억원 수주잔고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8b5e7ca8207f39fee954253b510c5f37e9171c251dae925d0326af289d388c9e" dmcf-pid="zgA7xVcnOm" dmcf-ptype="general">또 자회사 덕우세미텍을 통해 글로벌 광학 기업과 손잡고 반도체 EUV 노광 공정용 차세대 이물질 제어 장치 'E-커튼'도 개발 중이다. 기존 물리적인 얇은 막인 '펠리클' 대신 진공 상태에서 고에너지 전자빔을 커튼 형태로 발생시켜 불순물 입자를 전기적으로 걸러내는 원리다.</p> <p contents-hash="5ee2d1895df5dd46a1a8a742d031bb0e5d3ecbf6f2c7ec0746959bf15189e935" dmcf-pid="qaczMfkLrr" dmcf-ptype="general">김기범 덕우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물리적 박막이 갖는 투과율 저하나 열 변형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내년까지 글로벌 업체와 E-커튼 검증을 마무리한 뒤 반도체 노광장비용 광학 시스템에 탑재하는 로드맵에 진입하는 게 1차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8eb5d9f9e74edbe1dfe38c6ea44238fc5c8c7e2d2ea0d3adb36be17cecf561" dmcf-pid="BNkqR4Eomw" dmcf-ptype="general">덕우전자는 지난해 매출 177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 및 흑자 전환했다. 올해는 배터리 부문이 본격 매출로 인식되며 2000억원 이상이 목표다.</p> <p contents-hash="2978888177192b3eeabd1dcf94a6faea1d8e776b297cbef68a802edd600dd06c" dmcf-pid="bjEBe8DgDD" dmcf-ptype="general">이 부회장은 “모바일 사업 견고한 이익을 바탕으로 배터리 부품 본격적인 매출 인식과 반도체 장비 신사업 가시화를 이뤄내 2030년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d2efd7988bef6739c916a414f2d071c4bfe20944950cd8ada40a781f7a855" dmcf-pid="KADbd6wa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용 덕우전자 대표(왼쪽)와 김기범 덕우전자 C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70226441vsgw.png" data-org-width="700" dmcf-mid="ZCzwGlqF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70226441vsg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용 덕우전자 대표(왼쪽)와 김기범 덕우전자 CT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9cwKJPrNsk"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윤성(국군체육부대), 강구건에 짜릿한 역전승… 4강행 건재 과시 07-07 다음 자동차세 냈다고 끝? 차 팔거나 폐차했다면 ‘환급 가능’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