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최대 규모 '배드민턴 시니어리그' 운영 현황 점검 작성일 07-07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7/AKR20260707132800007_01_i_P4_20260707155222765.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시니어리그 현장 방문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br>[문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시니어 생활체육 리그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배드민턴 시니어리그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br><br> 문체부는 김 차관이 7일 세종시 어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 스포츠클럽디비전 배드민턴 시니어리그 대회 진행 현황을 살펴보고 참가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이날 밝혔다. <br><br> 승강제 방식으로 치러지는 스포츠클럽디비전 시니어리그는 축구, 탁구 등 7개 종목, 총 220개 리그에 전국 3천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br><br> 이 가운데 배드민턴 종목은 전국 15개 시도에서 102개 리그가 열려 1천224명이 라켓을 잡는 등 시니어리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br><br> 문체부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기존 청장년층 위주였던 승강제 리그를 노년층까지 폭넓게 개방해 운영 중이다. <br><br> 이러한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70대 이상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지난해 57.7%에서 올해 59.5%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br><br> 아울러 문체부는 전국 단위로 열리는 승강제 리그가 고령화 및 인구 감소 추세를 겪는 지역 사회에서 주민 간 교류를 늘리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br><br> 현장을 둘러본 김 차관은 "초고령사회에서 생활체육은 급증하는 의료비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자 국가적 투자"라며 "과감한 재정 확대를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 공공데이터는 사람이 아닌 AI가 읽는다”… 행안부가 그리는 ‘AI 민주정부’ 07-07 다음 AI 안전성 검증 난제는 언어·문화… "한국어 반말하면 AI, 3배 위험"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