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의혹' 털어낸 유승민, 첫 심경 고백 "가야 할 길 분명" 작성일 07-07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누구도 탓하지 않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07/0004165781_001_2026070715311051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15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사진 맨 왼쪽)이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 사무실 출입제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민기자</em></span><br>배임 의혹 사건에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1년 반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심경을 밝혔다.<br> <br>유 회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탁구인, 체육인, 후원자 여러분들께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누구를 탓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하는 등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토로했다.<br><br>이어 "이번 일은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체육 행정의 무게와 책임을 다시 한 번 깊이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br> <br>그러면서 "앞으로 모든 일을 더 꼼꼼히 살피고, 더 낮은 자세로 듣고,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며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오직 선수, 지도자, 현장의 체육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흔들리지 않고 더 단단하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br> <br>한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7월 체육시민연대 등이 유 회장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br> <br>함께 고발당한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해천 전 대한탁구협회 사무처장에 대해서도 같은 처분이 내려졌다. 체육시민연대 등 고발인 측은 재수사 요청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어르신도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문체부, '배드민턴 시니어리그' 운영 현황 점검 07-07 다음 차미영 獨 막스플랑크 단장 “남의 AI 기다리지 않으려면… ‘코어기술’ 주권 확보해야”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