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간판’ 강준이, X게임 2연속 메달 작성일 07-07 25 목록 <b>베스트 트릭 2연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07/0003986242_001_20260707152510398.jpg" alt="" /><em class="img_desc">강준이의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종목 연기 장면. /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br> 강준이(서울 영등포고)가 세계 최고 권위의 액션스포츠 무대인 엑스(X) 게임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7일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강준이가 지난달 하순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2026 문페이 X게임과, 이달 5일 일본 지바에서 막을 내린 문페이 X게임에서 잇달아 메달을 따냈다”고 밝혔다.<br><br>강준이는 새크라멘토 대회 남자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에서 동메달, 스트리트 베스트 트릭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지바 대회에선 남자 스트리트 은메달, 베스트 트릭 금메달을 따냈다. 두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한 것이다.<br><br>베스트 트릭은 한 번의 기술 완성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연맹은 “강준이가 세계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권에 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특히 기술 완성도를 평가하는 베스트 트릭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한 것은 그의 최고 수준 기술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07/0003986242_002_20260707152510508.jpg" alt="" /><em class="img_desc">스케이트보드 강준이. /장련성 기자</em></span><br> X 게임은 스케이트보드, BMX,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나서, 사실상 최고 수준의 경쟁 무대로 꼽힌다.<br><br>강준이는 올해 4월엔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LS)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번 X게임 2개 대회 연속 메달까지 더하면서, 2028 LA 올림픽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br><br>스케이트보드는 2020 도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2028 LA 올림픽에서도 스트리트와 파크 두 종목이 열린다. 스트리트는 계단, 레일, 난간, 경사면 등 실제 도심 환경을 닮은 구조물에서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고, 파크는 볼 형태의 코스에서 높은 점프와 공중 동작의 완성도를 평가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미영 獨 막스플랑크 단장 “남의 AI 기다리지 않으려면… ‘코어기술’ 주권 확보해야” 07-07 다음 <경정> 출발 위반에 엇갈린 희비…이용세 A1 복귀·손제민 B2 강등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