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 확보…“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업체 도약” 작성일 07-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GMAnvm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e091e7769b6c8a313d951ac1990424e8f6f02df3562e3049e404d6f16dbde" dmcf-pid="7jHRcLTs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온전선 미국 생산 판매 법인 LSCUS 전경. 〈사진 LS전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44017011kuqa.jpg" data-org-width="700" dmcf-mid="Uk5JDaYC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timesi/20260707144017011ku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온전선 미국 생산 판매 법인 LSCUS 전경. 〈사진 LS전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603b552c74d49bc238b54235df00661b76739909559d6bd91eebb4081f02e" dmcf-pid="zdhViQmjEY" dmcf-ptype="general">가온전선이 미국 자회사 LSCUS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수 조원 규모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잇달아 확보하며 중저압 전선 중심 전통적인 케이블 제조업체에서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a37aebf67ca5df0c185592b5674a777adc9deab12f22d1c344a712626b9ce59" dmcf-pid="qJlfnxsAwW" dmcf-ptype="general">가온전선은 LSCUS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벤더 등록을 마치고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3c0846199ce99deded17a1374a88f1f8e7b7bd01acea493c6ce512b568a9da6" dmcf-pid="BiS4LMOcIy" dmcf-ptype="general">LSCUS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3년간 약 1조2000억원 규모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다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는 5년간 약 4조원 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d535ba3526b0d337b3c0b2a9031715ebfa632ed985eccdbc24b20a6d5bb3710" dmcf-pid="bnv8oRIkrT" dmcf-ptype="general">가온전선의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이 2조 원 안팎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확보한 장기 계약 규모는 회사 연간 매출의 2배를 훌쩍 넘어서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be8c8960a3226cbd31600ac6f4d9ee06c0688a21f5bf6d9a1802ad906e54e4b" dmcf-pid="KLT6geCErv" dmcf-ptype="general">이들 계약은 단발성 수주가 아니라 수년간 지속되는 프레임 계약이라는 점에서 수혜 폭이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신규 캠퍼스 건설에 따라 공급 물량이 추가될 수 있는 구조여서 실제 공급 규모는 계약 규모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26beec56f527631913e40641b9d16962ea92c5c742e05a0bd0d3bf0180e2b642" dmcf-pid="9oyPadhDIS" dmcf-ptype="general">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향후 수년간 수백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aa668473de893d05352fe0ef7743ebf41eabf49b62bf50ddea7d5a8a0fb29b" dmcf-pid="2gWQNJlwDl" dmcf-ptype="general">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전력을 각 서버와 랙(Rack)으로 전달하는 설비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혈관'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4ea42ef917835e9f585b2e6caf3db4edf6369bb1215a98ddf046fdd4ca673e17" dmcf-pid="VaYxjiSrsh" dmcf-ptype="general">전력 손실을 줄이면서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분배할 수 있어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기존 케이블 대비 설치 기간이 짧고 서버 증설 시 전력 공급 라인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p> <p contents-hash="5c3ff5bad43943df8f190188b51c6d5536cc3f8696cf72edc2a5ab2fb5363510" dmcf-pid="fNGMAnvmwC" dmcf-ptype="general">글로벌 버스덕트 시장은 ABB, 지멘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소수 유럽 업체들이 주도해 왔다. 최근에는 LSCUS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공급망에 진입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e436bc85b1c2f62383a5ae433c2690e522d0a7b2db59b1dc01ff49a091330a4" dmcf-pid="4jHRcLTsrI" dmcf-ptype="general">가온전선은 LSCUS를 통해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외부 전력망과 내부 전력 배전 솔루션을 모두 공급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56ea26aa3fb3f9395aab9cdb8c557c0f89bf3ea9e4000f838c6498495e10b24" dmcf-pid="8AXekoyOIO" dmcf-ptype="general">LS전선을 중심으로 한 AI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도 주목받고 있다.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버스덕트 등 AI 시대의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f3253f1c54a82d7156314c528612f2c2dba88ec6679c5cbbba3497eff8800c1" dmcf-pid="6cZdEgWIEs" dmcf-ptype="general">LS머트리얼즈는 울트라커패시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울트라커패시터는 순간적인 전력 변동을 보완하고 전력 품질을 안정화하는 장치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54cef480c580135f7311e95f74c7ec6fd5f43defaa1dc1382aa8664a908018c" dmcf-pid="Pk5JDaYCmm"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LS 계열사들이 더 이상 전통적인 전선 기업이 아니라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QE1iwNGhDr"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순군, '제1회 화순적벽배 생활체육 수영대회'성료 07-07 다음 [CISO 코리아 2026] “AI 시대, 패치속도·서비스 리스크간 균형 잡는 ‘성숙도’가 경쟁력”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