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전지훈련팀 유치로 상반기 6억원 경제효과 작성일 07-0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7/07/0003456588_001_20260707144710118.jpeg" alt="" /><em class="img_desc">충북 괴산군에서 전지훈련 중인 구미시청과 양평군청 씨름단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em></span><br><br>충북 괴산군은 전국 전지훈련팀을 잇따라 유치해 올해 상반기에만 6억원 수준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br><br>괴산군에 따르면 구미시청과 양평군청 씨름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괴산에서 머무르며 훈련 중이다. 부산갈매기 씨름단 역시 5~11일 7일간 괴산에서 훈련한다.<br><br>17일부터 20일까지는 유소년 축구단 11개 팀 234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하고,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는 중등부 축구단 8개 팀 322명이 합숙훈련을 진행한다.<br><br>재방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동계훈련에 이어 지난달 13일간 괴산에서 하계 일정을 소화했다. 제주도청 씨름단과 유소년 축구단 청주 SCK팀도 겨울에 이어 다시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br><br>괴산군은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 쾌적한 체육 인프라와 교통편의 제공, 의료비 보조 등 선수단을 배려한 전방위적 행정 지원 덕분으로 보고 있다.<br><br>괴산군은 또 전지훈련 팀에 체류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 방식으로 지원급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70%, 현금 30% 비율로 지급한다.<br><br>괴산군이 이러한 방식으로 선수단에 지원한 금액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1억1800만원 수준이다. 군은 이 기간 총 56개팀, 1500여명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br><br>이들이 괴산 지역에 머물며 숙박비와 식비, 기타 소비 등으로 지출한 금액은 약 6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년간 전지훈련 유치로 발생한 경제효과인 3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br><br>송인헌 괴산군수는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만큼 선수단이 훈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목포스포츠클럽, 영·호남 생활체육 상생모델 구축 07-07 다음 [뉴스줌인] 주관적 화질을 객관 지표로…LIG아큐버, 라이선스 수익화 시동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