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양구 전국실업선수권 '금빛 스매시' 작성일 07-07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복식 창단 첫 '팀 내 결승' 성사<br>남자복식 정상까지 국내 최강 전력 입증</strong>국내 실업 배드민턴의 강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최정상급 전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경북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양구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과 남자복식 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7/07/0005786621_001_20260707132819442.jpg" alt="" /><em class="img_desc">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양구 전국실업대항선수권대회 금빛 활약 남자복식1위_왼쪽부터 나성승,왕찬[사진제공=김천시]</em></span><br><br>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시즌 핵심 무대로 전국 실업팀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br><br>그 가운데 김천시청은 여자복식에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팀 선수들끼리 채우는 진기록을 세우며 실업 최강 전력을 과시했다.<br><br>결승에서는 정경은·김보령 조가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박슬·연서연 조가 준우승을 차지해 금·은메달을 모두 김천시청이 가져가는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었다.<br><br>남자복식에서도 나성승·왕찬 조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며 김천시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br><br>여자단체전 역시 결승까지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가은, 김효민, 김성민이 단식에 나섰고 정경은·박슬, 김보령·연서연 조가 복식에서 선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7/07/0005786621_002_20260707132819474.jpg" alt="" /><em class="img_desc">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양구 전국실업대항선수권대회 금빛 활약 여자복식 1,2위_왼쪽부터 정경은,김보령,연서연,박슬[사진제공=김천시]</em></span><br><br>배낙호 김천시장은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중요한 대회에서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북 유일의 실업 배드민턴팀인 김천시청이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급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국대회마다 꾸준한 입상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으며 김천시를 대표하는 명문 실업팀으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br><br>국가대표급 선수층의 경쟁력이 '팀 내 결승'이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이어졌다. <br><br>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이제 지역 명문을 넘어 한국 실업 배드민턴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데이터랩]7월 7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7-07 다음 ② 새 경영진도 못 푸는 MS 계약… AI 전략 발목 잡는 ‘2.4조 동행’ [표류하는 새KT]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