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국 프로·아마추어 4,000여 명 참가…‘2026 K-다트 페스티벌’ 송도서 개최 작성일 07-07 30 목록 <s><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07/0001124780_001_2026070711211077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K-DARTS FESTIVAL 인터내셔널 팀 매치 경기 중 촬영한 서병수 선수와 한국 대표팀. 대한소프트다트협회 제공</em></span><br></s><br><br>전 세계 17개국의 프로·아마추어 선수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소프트다트 대회 2026 K-다트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3·4홀에서 열린다.<br><br>대한소프트다트협회(KSDA)가 주최하고 글로벌 전자다트 기업 피닉스다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프로 선수 500여 명과 아마추어 선수 3500여 명 등 총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K-다트 페스티벌은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는 국제 소프트다트 행사다. 2010년 피닉스 서머 페스티벌로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여름 서울 코엑스와 고양 킨텍스 등에서 개최됐다. 2023년부터 K-다트 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최지를 인천 송도 컨벤시아로 옮겼다.<br><br>지난해에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프로·아마추어 선수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참가국과 참가자 규모가 모두 늘어난 가운데 한국·일본·홍콩·대만·스페인·프랑스·미국 등 각국 선수들이 참가한다.<br><br>주요 경기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한다. 인터내셔널 팀 매치에는 서병수, 박여준, 이태경, 심민기 등이 한국 대표로 나선다. 해외 선수로는 2025 K-다트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싱글즈 우승자인 스페인의 리카르도 페레즈 이바라를 비롯해 일본의 나카이 토무, 니키 오사무 등이 참가한다.<br><br>대회는 인터내셔널 싱글즈와 인터내셔널 팀 매치, 일반 참가자를 위한 싱글즈·더블즈·레이디스 챔피언십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경기는 501 등 제로원 종목과 크리켓 종목으로 진행된다.<br><br>소프트다트는 쇠 촉 대신 플라스틱 촉을 사용하는 전자다트 경기다. 전자 시스템을 통해 점수를 자동 집계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피닉스다트는 자사가 개발한 VS피닉스4, VS피닉스S, VS피닉스X 등을 경기 운영에 지원한다.<br><br>경기 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1일에는 생동감 크루의 미디어 퍼포먼스가, 12일에는 글로벌 댄스 크루 1밀리언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트 이벤트존, 현장 포토카드 제작 부스, 다트 용품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br><br>방준식 대한소프트다트협회장은 7일 “이번 2026 K-다트 페스티벌은 참가국과 참가자 규모 모두 역대 최대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소프트다트의 국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LG ‘1.5G 차’ 주중 선두타툼…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발매 07-07 다음 춘천 국제태권도대회 8일 개막…88개국 태권도인 5천명 집결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