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리니, '이알라 돌풍' 잠재우고 윌블던 8강 진출 작성일 07-07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디펜딩 챔프' 시비옹테크 꺾은 이알라 2-1 제압<br>8강서 세계 13위 코스튜크와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7/0009044608_001_20260707110038555.jpg" alt="" /><em class="img_desc">자스민 파올리니.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자스민 파올리니(17위·이탈리아)가 알렉산드라 이알라(32위·필리핀)의 돌풍을 잠재우고 윔블던 테니스 대회 8강에 올랐다.<br><br>파올리니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이알라와 2시간 22분 접전 끝에 2-1(6-4 4-6 6-3)로 승리했다.<br><br>2024년 윔블던과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파올리니는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br><br>무엇보다 평소 우상으로 여긴 로저 페더러(은퇴)가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거둔 승리라 파올리니에게는 더욱 뜻깊었다.<br><br>파올리니는 경기 후 "페더러는 내 우상이다. 그가 여기서 치른 모든 결승전과 대회를 다 봤다"면서 "경기 내내 '제발 집중하자, 집중하자, 페더러가 여기 있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고 되뇌었다"고 긴장됐던 순간을 돌아봤다.<br><br>반면 3회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를 꺾으며 필리핀 선수로는 오픈 시대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높은 라운드에 올랐던 이알라는 파올리니를 넘지 못하고 윔블던 여정을 마쳤다.<br><br>파올리니는 8강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3위·우크라이나)를 만난다. 코스튜크는 미국의 예선 통과선수 애슐린 크루거를 2-0(6-4 6-4)으로 꺾고 생애 첫 윔블던 8강에 진출했다 .<br><br>한편 앞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3위 시비옹테크가 모두 탈락하면서 여자 단식 8강 대진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다. 관련자료 이전 대학생 앱 '에타'가 알바·인턴·취업 창구로…비누랩스·사람인 '맞손' 07-07 다음 게임계 넷플릭스 꿈꿨지만…엑스박스, 적자 못 이기고 3200명 '칼바람'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