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처럼 번진 성과급 갈등…삼성SDS, 창사 첫 노조 출범에 ‘3500여명’ 몰려 작성일 07-0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PI 폐지 및 자사주 지급 찬반 투표 ‘반발’<br>수신인 대표 공문 “‘단체교섭’ 요구할 것”<br>성과급 투표 초기화 독려 및 노조 가입 독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c6BKNd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23465b63f001c9f6dae431ccd136ce49c05c00f9752e59452379bed8f71de8" dmcf-pid="bnkPb9jJ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ned/20260707100218967zegv.jpg" data-org-width="840" dmcf-mid="zoDx9Vcn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ned/20260707100218967ze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ae5f2a73321085becfd4f8eb8b96db1614f5a48b34de94e8ebc00623fa3cd7" dmcf-pid="KLEQK2AiG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삼성SDS의 성과급 갈등이 첫 노조 출범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364816fcd7cd46cb5e9749b6b66d9ca0bab341a22b7210868b21112f356eb06" dmcf-pid="9KQ0GX8BZI"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현금 성과급을 자사주 보상 중심으로 바꾸는 성과급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반발한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노조까지 출범, 순식간에 3500여명의 직원이 가입했다.</p> <p contents-hash="6c059ef69abd69a94aaea341368c66211e31ce11d577eca6771c4fd3993e3d59" dmcf-pid="29xpHZ6b5O" dmcf-ptype="general">성과급 체제 개편 찬반 투표를 앞두고, 내부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어 향후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98499b6d2ca7fe4c741cb7da08c7cd0347c4a038be9b25d3b1030608ad1b96a" dmcf-pid="V2MUX5PKYs"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초기업노조 삼성SDS 지부가 설립·출범한 가운데 약 3500여명(7일 오전 9시 기준)의 직원이 가입했다.</p> <p contents-hash="c990a683150d911c7d6b7601b1306cfbff113d6bf999c473faf1392b5eed9097" dmcf-pid="fVRuZ1Q9Ym" dmcf-ptype="general">전날 삼성SDS 지부는 수신인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상용 피플팀장으로 명시된 문건에서 “노동조합 규약에 의거 당 노조의 지부가 설립됐음을 통보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 단체교섭을 요구할 예정이오니 사전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요구했다. 삼성SDS 노조는 초기업노조 삼성SDS 지부 형태로 설립된다. 별도 설립 신고 없이 출범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c7bca210075c982385339ca99800d54a41f650fb680974c9c03296cd9d876d9" dmcf-pid="4fe75tx2Zr" dmcf-ptype="general">창사 첫 노조는 삼성SDS가 추진 중인 성과급 체계 개편과 찬반투표에 대한 내부 반발이 커지면서 출범까지 이어지게 됐다.</p> <p contents-hash="e60625fb21377a59c7e16ab530df8f46372d21cbafdb47ee9af97111f97c1f90" dmcf-pid="84dz1FMV1w"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현금 목표 인센티브(PI) 폐지 및 연봉 20% ‘자사주’ 지급을 골자로 한 성과급 체계 개편을 추진 하면서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이다. 당초 지난달 29일 마감이었던 투표 마감 기한을 이날 자정까지 연장했다.</p> <p contents-hash="6058a3fb5c1ef1b006ed7773c8c9029db637bfcc46c8daae66d95b48c1f2b483" dmcf-pid="68Jqt3Rf1D" dmcf-ptype="general">직원들은 성과급 체계 개편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반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28221bd878deacb4255654cf580397e146b17faf1a8f2d6fd1cab12fa51129b" dmcf-pid="P6iBF0e4HE" dmcf-ptype="general">삼성SDS 직원들은 ▷성과급 기준을 주가 등과 연동해 산정하기로 것 ▷기존 목표 인센티브가 퇴직금 산정에서 제외되는 내용 등에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성과금 평준화 ▷퇴직금 축소 ▷주식 현금화 어려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3f9800663280f609c7a06b55eb5b6face6edf4b63245c6a6e4f29405cdc290d1" dmcf-pid="QPnb3pd81k" dmcf-ptype="general">노조는 5500명 이상 조합원을 확보해 ‘과반’ 노조를 달성해 단체교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SDS 직원은 약 1만1000명이다.</p> <p contents-hash="cf1915133481ca9ce515b1727bd41cd7d2726ee03a315ce57296337399d3c864" dmcf-pid="xQLK0UJ6Zc" dmcf-ptype="general">노조에 가입한 삼성SDS 직원들은 기존에 성과급 체계 개편 찬반 투표에 참여한 이들에 대해 ‘투표 초기화’를 독려하고 있다. 노조원들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6d561b57a34857449f94e11a1b3249730be9770bab40cc6e766df1889b014f91" dmcf-pid="yT1mNAXSGA" dmcf-ptype="general">권오경 초기업노조 삼성SDS 지부장은 “인사제도 개편이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과정을 납득하기 어려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평가 과정을 원했지만 회사가 구성원들의 신뢰를 크게 흔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c984bbcf358e770889a77a35f4e74ca6be7136af9dc56c434155d962afde6d" dmcf-pid="WytsjcZv5j"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성과보상 체계 개편과 관련해 임직원 설명회와 투표 절차를 진행해왔다는 입장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둘기, 비행중 눈동자 움직여 주변 읽어…통념 뒤집었다 07-07 다음 네이버-두나무 합병 난항 ‘빅딜 험난’…성장 시계 주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