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피니시? 100% 가능”…‘아들’ 지지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작성일 07-07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7/0003518611_001_20260707092810560.jpg" alt="" /><em class="img_desc">UFC 276 페더급 타이틀전 볼카노프스키(오른쪽)가 할로웨이(왼쪽)에게 카운터 라이트 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가 맥스 할로웨이(미국)의 승리를 점쳤다.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힘든 경기를 치를 것이란 예상이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7일(한국시간) 볼카노프스키가 최근 둘의 승부를 전망한 것을 조명했다.<br><br>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오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웰터급(77.1kg) 매치를 치른다. 13년 전인 2013년 페더급(65.8kg) 맞대결에서는 맥그리거가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30-26)을 따냈다.<br><br>그러나 볼카노프스키는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큰 펀치를 맞지 않게 조심한다면 결국 할로웨이가 승리를 거머쥘 것”이라고 말했다.<br><br>볼카노프스키는 맥그리거와 싸워본 적이 없지만, 할로웨이와 세 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다. MMA에서는 맞대결을 펼쳐 이기는 사람을 ‘아버지’, 패자를 ‘아들’이라고 칭하는데, 볼카노프스키는 ‘아들’ 할로웨이를 지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7/0003518611_002_20260707092810593.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의 UFC 복귀전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맞붙는다. 사진=UFC</em></span><br>그는 “승자는 할로웨이가 될 것”이라며 “피니시로 끝낼 수 있을까? 100% 가능하다. 할로웨이는 상대를 지치게 만들면 KO 승을 거두는 데 아주 능하다. 근접전 실력도 훨씬 좋아졌다. 저스틴 게이치처럼 강한 펀치를 날리면서도 펀치를 피하는 능력이 빼어나다. 맥그리거에게는 정말 버거울 거고, 할로웨이가 이기거나 경기를 끝낼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타격가다. 다만 할로웨이가 맥그리거를 쓰러뜨리는 그림이 나올 경우, 서브미션으로 탭을 받아내는 장면도 나올 수 있다고 관측했다.<br><br>볼카노프스키는 “맥그리거를 쓰러뜨리고 그라운드로 끌고 가서 서브미션으로 이길 수 있을까? 그것도 가능성이 있다. 상대가 지치고 무너지면 서브미션으로 이길 기회가 생긴다”면서 “신중하게 베팅해야겠지만, TKO보다는 서브미션 승리에 더 많은 돈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7/0003518611_003_20260707092810692.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가 끝난 뒤 환호하는 팬들에게 반응하는 맥스 할로웨이. AFP=연합뉴스</em></span><br>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오르는 맥그리거는 할로웨이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를 잘 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맥스는 내 자식”이라며 “처음 만났을 때 내가 그를 압도했다. 이번에도 다시 한번 압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살 안찌게 하는 빵 나올까…유럽연합, 식욕 억제 ‘식품 첨가물’ 승인 07-07 다음 '세계 114위' 페리, 디미트로프 꺾고 윔블던 테니스 8강행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