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후보' 산체스, 3.1이닝 9실점 부진…ERA 2.00→2.62 작성일 07-0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7/0001370269_001_202607070926242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크리스토페르 산체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에이스 크리스토페르 산체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타선에 난타당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습니다.<br> <br> 필라델피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와 방문 경기에서 1-15로 완패했습니다.<br> <br> 이날 선발 등판한 산체스는 1회에만 6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br> <br> 3.1이닝 동안 총 12개의 안타(3피홈런)를 내줬고, 탈삼진은 단 1개에 그쳤습니다.<br> <br> 결국 산체스는 개인 한 경기 최다인 9자책점을 남기고 조기 강판당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짠물 투구를 펼치던 산체스의 평균자책점(ERA)은 종전 2.00에서 2.62로 치솟았습니다.<br> <br> 시즌 성적은 10승 4패가 됐습니다.<br> <br> 이날 경기 전까지 산체스는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1.47)에 이어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2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br> <br> 그러나 이날 한 경기만에 리그 7위까지 순위가 떨어져 사이영상 경쟁에서 한발 밀렸습니다.<br> <br> 산체스는 지난 시즌 13승 5패 202이닝 212탈삼진 평균자책점 2.50으로 활약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올랐던 투숩니다.<br> <br> 올해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출전해 한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MLB 승률 최하위권에 머물던 캔자스시티(36승 54패)는 살바도르 페레스, 루크 메일리 등 4개의 홈런을 포함해 장단 22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최다인 15점을 올렸습니다.<br> <br> 타일러 톨버트는 생애 첫 5안타 경기를 완성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강호의 귀환’ NH농협카드, PBA 팀리그 2연승 질주…단독 선두 우뚝 07-07 다음 핸드볼 여자주니어 세계선수권, 일본은 역대 최고 7위…중국 약진·한국은 아쉬운 16위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