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41세 NHL 전설' 오베치킨 "메시와 호날두에 깊은 인상" 작성일 07-07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 시즌 후 은퇴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 피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7/PAP20260703010601009_P4_20260707084614516.jpg" alt="" /><em class="img_desc">41세에도 빙판에 돌아와 2026-2027시즌을 준비하는 알렉스 오베치킨<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오베치킨(워싱턴 캐피털스)이 자신의 22번째 시즌을 앞두고 불거진 은퇴설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br><br> AP통신은 7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과 새 시즌 계약을 맺은 오베치킨이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것인지를 묻는 말에 "더 뛸 수도 있고 두고 봐야 알 것 같다"며 유보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br><br> 최근 구단과 계약을 마무리한 오베치킨은 화려한 은퇴 투어 대신 여전히 아이스링크에서 위력적인 선수임을 증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br><br> 그의 아내 역시 "1∼2년은 더 뛸 수 있지 않겠느냐"며 선수 생활 연장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br><br> 오베치킨은 웨인 그레츠키를 뛰어넘어 NHL 정규시즌 최다인 929골을 기록 중인 불세출의 공격수다. <br><br> 그는 불혹의 나이였던 지난 시즌에도 32골을 터뜨리며 기량을 과시했다.<br><br> 새 시즌 41세가 되는 오베치킨의 시선은 다시 한번 챔피언 트로피인 스탠리컵을 향해 있다. <br><br> 조던 카이루, 알렉스 터치, 분 제너 등 리그 정상급 공격수를 대거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한 워싱턴에 대해 그는 "우리 로스터를 보면 스탠리컵 우승 후보"라며 "나 역시 여전히 경기에 뛰며 얼음판 위와 라커룸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 현재 튀르키예에서 휴가를 보내며 구단 수뇌부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언급하며 동기부여를 얻는 모습도 보였다. <br><br> 오베치킨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활약상에 대해 "그들이 나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보여주는 수준 높은 기술은 정말 엄청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박수를 보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천 경마공원 9월 문 연다…모의 경주 등 최종 리허설 돌입 07-07 다음 위메이드 품은 네오펄스… 아픈 손가락 ‘위믹스’ 살릴까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