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독립 노리는 애플, 브로드컴 손잡고 독자 반도체 생태계 강화 작성일 07-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애플, 브로드컴과 2031년까지 장기 계약 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WfeiSr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b40b0326914312bbcb1ce7d19686c153c29ac356d695dcb27d4e3c9b3ab0d" dmcf-pid="82Y4dnvm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552796-pzfp7fF/20260707083344129oeye.png" data-org-width="640" dmcf-mid="fOA57BgR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552796-pzfp7fF/20260707083344129oey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03ebf3e3e5ea0d7578c3aff3da61b2dfaf7ce0261793c2107e890f1fcead39" dmcf-pid="6VG8JLTsW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자체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맞춤형 주문형반도체 공급 파트너십 계약을 오는 2031년까지 연장했다.</p> <p contents-hash="501d452ecb66f1949f935f227650670c5e3f6e25aaf674c0153b5a2cb5f3ed3f" dmcf-pid="PfH6ioyOhq"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의 클라우드 연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브로드컴과 주문형반도체(ASIC) 부문에서 다년간 협력하기로 공시했다.</p> <p contents-hash="91683f5233444032aa098f36dcae2af969ab926234daab5b899801b6f4a9e44d" dmcf-pid="Q4XPngWIhz"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이 인하우스 모뎀을 개발 중인 애플에 셀룰러 및 무선 통신 칩을 공급해 온 장기 협력 관계를 넘어, 향후 여러 세대의 애플 완제품에 탑재될 핵심 연산 실리콘 자산까지 공동 설계하는 구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애플은 전 세계적인 반도체 조달 공급망 불안 속에서 서버 및 디바이스용 부품의 안정적인 수급선을 2030년대 초반까지 확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9ffa6a1cdafa3038d568e7306cd6c5ab41b854bef4eabf164a48fc2a54198da" dmcf-pid="x8ZQLaYCl7" dmcf-ptype="general">장기 공급망 동맹 구축은 애플이 엔비디아 등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센터 내부 인프라를 완전 수직 계열화하려는 실리적 포석이다.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 서버는 맥용 M2 Ultra 등의 일반 소비자용 프로세서를 전용해 구동 중이나, 인공지능 추론 워크로드가 폭증함에 따라 대규모 서버 전용 실리콘의 조기 전개가 절실한 상황이다. 기술 업계 실사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대만 TSMC의 3나노미터(nm) N3P 미세 공정을 활용해 자체 첫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추론 칩인 발트라(Baltra)를 개발 중이며, 브로드컴의 고속 인터커넥트 및 네트워킹 기술 자산을 이 칩셋 아키텍처에 대거 이식하고 있다. 해당 칩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양산을 거쳐 2027년 애플 독자 데이터센터에 전격 실장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091431a8db14a7502a3a7ace4a7a24df9650aeed270a95d0e3207899833bb35" dmcf-pid="ycfDlTKpWu" dmcf-ptype="general">동시에 애플은 자체 무선 칩셋 자립 노선에 따른 부품 쇼티지(Shortage)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완충 지대를 마련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 16E 기종에 자체 개발한 첫 와이파이·블루투스 통합 칩셋인 N1과 독자 5G 모뎀 C1을 이식하며 브로드컴 의존도 축소를 시도해 왔다.</p> <p contents-hash="0f5001064366c91718be1e71ec3a587e1a0ca110234b810925c9688ae10ec392" dmcf-pid="Wk4wSy9UlU" dmcf-ptype="general">그러나 고주파 대역 무선 주파수(RF) 필터 및 무선 통신 수율을 단기간에 브로드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한계를 인지하고, 독자 무선 칩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하되 고부가가치 AI 주문형반도체 협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협상 장벽을 허물었다.</p> <p contents-hash="372bb406147763464430941dfafceac16bac9f0b27d8830e65a3850a2a4d2ead" dmcf-pid="YE8rvW2uSp" dmcf-ptype="general">이처럼 애플이 외부 설계 자산을 적극 수용하는 배경에는 구글과의 생성형 AI 연합 전선 구축 등 소프트웨어 다각화 전략도 맞물려 있다. 애플은 최근 고도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및 차세대 시리(Siri) 성능 구현을 위해 구글의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도입하고 연간 10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폭스콘(Foxconn)의 북미 팹을 통해 조립 중인 신형 AI 서버 인프라에 브로드컴의 주문형반도체 자산과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진을 동시 탑재해 성능 마진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메이드 품은 네오펄스… 아픈 손가락 ‘위믹스’ 살릴까 07-07 다음 노타, AWS 자체 AI칩 ‘최적화’ 지원…경량화 서비스 '주목'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