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의 왼손 한방”…애스피널 경기 예측 작성일 07-07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순식간에 경기 끝낼 수 있는 선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7/0002666586_001_20260707083111522.jpg" alt="" /><em class="img_desc">5년 만에 복귀전을 갖는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돌아온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맥스 할러웨이(미국)를 1라운드 KO로 꺾을 것이라고 UFC 헤비급 챔프 톰 애스피널이 예측을 내놨다.<br><br>애스피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UFC 329를 전망하며 “맥그리거가 최고의 컨디션일 때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선수다. 이미 한 차례 할러웨이를 이긴 경험도 있다”며 “최근 인터뷰를 봤는데 정신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집중력이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br><br>이들은 2013년 처음 맞붙었고, 당시 맥그리거가 경기 도중 전방십자인대를 다쳤음에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그로부터 13년 뒤인 이달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br><br>도박사들은 할러웨이의 왕성한 경기력, 맥그리거의 5년 공백기 등을 감안해 할러웨이를 탑독으로 지목하고 있다.<br><br>애스피널 역시 할러웨이의 최근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할러웨이는 타격 IQ가 뛰어나고 거의 맞지 않는 선수다.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도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다”면서도 “맥그리거와 맞붙으면 타격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br><br>맥그리거에 대해선 한방 파워를 주목했다. 그는 “에디 알바레스전은 맥그리거 최고의 경기였다. 6년 공백 이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가장 큰 변수지만, 그의 파워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한 방이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br><br>최종적으로 애스피널의 선택은 맥그리거였다. 애스피널은 “맥그리거가 강력한 왼손 한방을 적중시켜 1라운드 KO로 승리할 것”이라며 “UFC 329는 매우 흥미로운 경기이자 뛰어난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한편 케이지 아나운서 브루스 버퍼는 맥그리거의 ‘흥행 폭탄’에 경탄했다. 그는 BJ펜닷컴과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갖고 있고,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힘도 여전하다”며 “이번 대회 티켓이 몇 분 만에 매진된 이유도, 암표가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br><br>버퍼는 “그와 할러웨이의 경기는 백악관 대회 시청자 수를 넘어설 수 있다는 예측도 들었다”며 “절반은 그가 이기고, 절반은 그가 지길 바라겠지만 어쨌든 모두가 이 경기를 시청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화학 시약 교체없이” 온도 조절만으로…KAIST, DNA 합성기술 확보 07-07 다음 "체육시설 정보, 정확하게 입력하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SFMS' 현장 맞춤형 상담 진행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