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리니, 이알라 돌풍 잠재우고 윔블던 8강 진출…코스튜크와 대결 성사 작성일 07-0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라운드 6-4, 4-6, 6-3 승리<br>-코스튜크는 크루거 6-4, 6-4 꺾고 첫 8강행</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7/0000013679_001_2026070707091373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여자단식 8강에 오른 자스민 파올리니. 윔블던</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17위 자스민 파올리니(30·이탈리아)가 32위 알렉산드라 이알라(21·필리핀)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6 윔블던 8강에 올랐다.<br><br>6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라운드에서 이알라와 접전 끝에 6-4, 4-6, 6-3으로 승리한 것이다.<br><br>3라운드에서 세계 3위 이가 시비옹테크(25·폴란드)를 무너뜨린 이알라는 베테랑 파올리니에게 역부족이었다.<br><br>자신의 우상 로저 페더러가 로열 박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치른 파올리니는  "힘들었다. 경기 중 계속 '집중해. 집중해. 그가 여기 있다는 걸 생각하지 마'라고 스스로에게 말했다"면서  "페더러에게 감사한다. 나의 우상이니까"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그로서는 이번이 개인통산 두번째 윔블던 8강 진출이다.<br><br>파올리니는 8강전에서 세계 13위 마르타 코스튜크(24·우크라이나)와 맞붙는다.<br><br>코스튜크는 이날 16강전에서 세계 102위 애슐린 크루거(22·미국)를 6-4, 6-4로 제압하고 생애 첫 윔블던 8강 진출 기쁨을 맛봤다.<br><br>상대 전적에서는 파올리니가 코스튜크에 2승1패로 앞서 있으나, 잔디코트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7/0000013679_002_20260707070913792.jpg" alt="" /><em class="img_desc">자신의 우상 로저 페더러와 함께. 윔블던</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7/0000013679_003_2026070707091385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여자단식 8강 대진. 윔블던</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카카오, 2분기도 나란히 성장…하반기 승부처는 AI 07-07 다음 공공 품는 카카오… 커머스 집중 네이버와 다른 길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