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브로드컴과 2031년까지 칩 협력…AI 서버 힘 싣는다[모닝폰] 작성일 07-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브로드컴, 애플 맞춤형 ASIC 공급 확대<br>“여러 세대 애플 제품에 탑재” 공시<br>애플, 전용 AI 서버칩 ‘발트라’ 개발 중<br>클라우드 AI 인프라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hNSy9Usk"> <p contents-hash="e91a00b435bf20da3ffb31a0f4b040d1b1a22426a45c748cc1f5490a8466c40c" dmcf-pid="zRhNSy9Ur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애플이 브로드컴과 맞춤형 반도체 협력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애플의 자체 칩 개발에도 브로드컴과의 협력이 AI 인프라용 맞춤형 반도체 분야로 넓어졌다.</p> <p contents-hash="ea70261e704f81dbd3f0ecd24c894e36d9398395d4d26b0425af1ad4e5c6cd7c" dmcf-pid="qeljvW2uEA" dmcf-ptype="general">7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최근 공시를 통해 애플에 새로운 맞춤형 칩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주문형반도체(ASIC) 개발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 협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3196a6e7efcee83bece2fe20d590b22055a11436f86c03966d22d3bccf13a8" dmcf-pid="BdSATYV7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daily/20260707064505152iecb.jpg" data-org-width="670" dmcf-mid="uIa6jk5T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Edaily/20260707064505152ie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dc629cc70a9f33f77a4759f97b2d187e35cbf9a8ea43096f25beab588d5dcb" dmcf-pid="bJvcyGfzrN" dmcf-ptype="general"> ASIC은 특정 기능에 맞춰 설계한 주문형 반도체를 뜻한다. AI 연산처럼 반복적이고 대규모 처리가 필요한 작업에 최적화할 수 있어 빅테크의 자체 AI 인프라 구축에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783d63ef4df396ab691ba3bcb1d94061ed19072571df93f29dd024f749f61b0" dmcf-pid="KiTkWH4qwa"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은 이번 맞춤형 칩이 여러 애플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제품군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애플의 AI 서버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 인텔리전스 확대 전략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fb977bd2e28c4d134a4ff85233095486bbc9d4c52a24ae68eefe59ae8b9f2bf" dmcf-pid="9nyEYX8BIg"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간 기기 안에서 AI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전략을 강조해왔지만, 새 시리 AI와 더 고도화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현하려면 클라우드 기반 연산 인프라도 함께 필요한 상황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이르면 내년부터 더 강력한 AI 서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봤다.</p> <p contents-hash="1f100ceee385bb0d69c0e8728fa6ff750cd6fae873fd04d5cdfafca08c7301ab" dmcf-pid="2LWDGZ6bro" dmcf-ptype="general">애플은 전용 AI 서버칩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은 ‘발트라(Baltra)’로, 올해 맥 스튜디오에 탑재될 예정인 M5 울트라 칩을 더 키운 형태로 전해졌다.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 서버에는 일반 맥용 칩이 쓰이고 있지만, 전용 AI 서버칩이 도입되면 클라우드 기반 AI 기능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324066c96a387f70fad55b239feee7470980f0b6228a67b0823c5b7ba0c60aae" dmcf-pid="VoYwH5PKsL"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은 기존에도 애플에 셀룰러 연결, 와이파이, 블루투스 관련 부품을 공급해왔다. 다만 애플이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에 자체 와이파이·블루투스 통합칩인 N1을 적용하면서 기존 연결칩 분야에서 브로드컴 의존도는 낮아지는 추세다. 이번 협력은 기존 부품 공급 관계가 AI 시대 맞춤형 칩 협력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df39859f79de4a5b546aa15f2b72371dc3d5f9eaa0859a479778105a122cae42" dmcf-pid="fgGrX1Q9On" dmcf-ptype="general">브로드컴 입장에서도 의미가 크다. AI 붐으로 빅테크의 맞춤형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브로드컴은 애플뿐 아니라 알파벳, 메타 등 주요 기술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애플과의 장기 계약 소식이 전해진 뒤 브로드컴 주가도 장중 강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bd1bfcf84e498fd7b205a2d2262b708efe96c02a150670857c0b463708e59a1" dmcf-pid="4H6UQRIkwi" dmcf-ptype="general">애플은 온디바이스 AI를 강조해왔지만, 더 강력한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위해 클라우드 AI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전용 AI 서버칩 개발과 브로드컴과의 장기 ASIC 협력은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63e18e9a00fc21a7ced9d4f8420777a58077a2a13db535cbc5de947e9a4f5145" dmcf-pid="8XPuxeCEmJ"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늘리며 4800명 구조조정…Xbox가 과반 07-07 다음 [AI 토큰 청구서⑥完] AI 비용 모델, ‘많이 쓰기’에서 ‘잘 골라 쓰기’로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