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잇몸이야”…갑자기 오한 든다면 ‘잇몸병’ 의심해봐야 작성일 07-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hfH5PKW0"> <p contents-hash="90aa37786bfe54df8be28f70b77a0b2da85656b92f192373bfd872ba10ddad03" dmcf-pid="p9l4X1Q9l3" dmcf-ptype="general">갑자기 열이나거나 오한이 드는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span>잇몸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span></p> <p contents-hash="0016f059ad7e6f65ae38a4efe1ba0cedd555038c7178b1f86050d98bef0c5c03" dmcf-pid="U2S8Ztx2vF" dmcf-ptype="general">치아를 감싸고 있는 안쪽 잇몸과 치조골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span>치조골은 잇몸뼈를 말한다.</span></p> <p contents-hash="3cd5bf61b38dea05be2881ba2bde69249831dae49199ae6abaff6854b155c628" dmcf-pid="uVv65FMVyt" dmcf-ptype="general">양치질을 할 때 피가 난다면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치과에 가보는 게 좋다. <span>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잡아야 하는 게 바로 잇몸병이다.</span></p> <p contents-hash="0c4ee30ce47c015f654d4e297ddb2bfe88c6fef8915e5bc29a4941099597657e" dmcf-pid="7fTP13RfC1" dmcf-ptype="general">치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면, 주로 치은염이나 치주염으로 결과가 나오는데, <span>치은염은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돼 있을 경우를 일컫는다. </span><span>염증이 잇몸뼈 주변까지 퍼졌을 땐 치주염이다.</span></p> <p contents-hash="1fe615f3614ccd771b3113ad46b7bc234c640bbf7394c8e597b9da3a8f3adf6a" dmcf-pid="za7cf6way5" dmcf-ptype="general">치주질환은 흔하게 나타난다. 전 국민의 85~90%가 평생에 한 번 이상 걸릴 정도다.</p> <p contents-hash="f155d7fa336cf324873d5bec8181b3a45ae4e7e244597bf489858b8bd46df5ee" dmcf-pid="qNzk4PrNvZ" dmcf-ptype="general">양치질을 할 때 피를 보고도 계속 지나치면, 잇몸병이 더 진행돼 치주낭(잇몸 포켓)이 생길 수 있다. <span>치주낭이 생기면 세균이 더 쉽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span><span>심하면 치아가 흔들리는 경험까지 하게 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45f4c7e4de0265ada0c5a3a8693cf67442996a0e5c5b2f3130356f72cb8edd6e" dmcf-pid="BjqE8QmjWX" dmcf-ptype="general">잇몸뼈까지 손상될 정도로 잇몸병을 방치하다간 치아 뿌리까지 박혀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치은연하 소파술을 받아야 하거나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415dbc5fb43cf0d578edcba6f08251a99a45f52189bd78efeaa4ff54769cb250" dmcf-pid="bABD6xsACH" dmcf-ptype="general">잇몸병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치태와 치석을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 <span>치태, 치석 속 세균이 잇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ffde1f66d609e83088d3a626e0e016d7c854431df852ffbd8cc97d9f67fe3968" dmcf-pid="KcbwPMOcCG" dmcf-ptype="general">치태는 치아나 잇몸에 붙은 세균 덩어리의 얇은 막이다. 침, 점액물 따위로 이뤄졌으며 ‘플라크’라고도 불린다. 또 <span>치석은 이의 표면에 엉겨 붙어서 굳은 물질로, 침으로부터 분비된 석회분이 주성분이다. 이러한 성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치태에 부착되면 단단하고 거칠어진다.</span></p> <p contents-hash="ea0812db18dfd2f2ffefa4d861ab3480c7dbfcd9d4ebfad05445535a1793841a" dmcf-pid="9kKrQRIkCY" dmcf-ptype="general">치태나 치석이 제때 제거되지 않고 계속 누적되면 세균 수도 증가하게 된다. <span>이러한 세균이 독소를 배출하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fbe496fa52fbf7f8d80b9a56d887d2579e38fa55240c94bdf1e093b961e7572e" dmcf-pid="2E9mxeCEyW" dmcf-ptype="general">취침 전 양치질을 할 때, 잇몸 혀까지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span>양치질로도 제거되지 않은 찌꺼기는 치실, 치간칫솔로 빼준다. </span><span>여기에 더해 6개월~1년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한다.</span></p> <p contents-hash="232e2fee275e093ab2486fc05fd5f9e684f5e09da485c90fa865120a1e1dbd08" dmcf-pid="VD2sMdhDyy" dmcf-ptype="general">임산부는 특히 치은염에 주의해야 한다. <span>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임산부는 일반 여성에 비해 치은염 발생률이 35~100%나 높다. </span><span>임신 중기에 치은염을 유발하는 세균 수와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da2222998a8a59e2a0af42b1825668be0375dc54810646c97f55e72387168e92" dmcf-pid="fwVORJlwST" dmcf-ptype="general">임신 중엔 치과 치료가 산모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장 박동수와 적혈구 숫자가 증가하고 숨이 차는 현상이 일어나 치과 치료가 산모에게 <span>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이에 전문가들은 임신 중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비교적 안정기로 여겨지는 임신2기(14~28주)에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403ed6bb6930c6849128ecd6a81fefbb28491861d56ef30ace931413c7cd95" dmcf-pid="4rfIeiSr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dt/20260707060155856tbbu.png" data-org-width="640" dmcf-mid="3m4Cdnvm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dt/20260707060155856tbb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cbcec92c2aed5a9564f473dadba762be5343e9133bc5b2efd6bed79a30db46" dmcf-pid="8m4CdnvmCS"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 강국 韓, AX는 생존 문제…"조선·제조 AI, 모델보다 데이터 연결이 승부처" 07-07 다음 피지컬 AI 확산에 교육도 진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속도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