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과일가게도 퀵커머스…배민스토어 거래액 3년간 20배↑ 작성일 07-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1YlTKp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c4a039167e6a4593485445eaf3b6be80e323467604239bc66c43273e157dc" dmcf-pid="xItGSy9U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퀵커머스 올라탄 동네 가게/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moneytoday/20260707060217590qj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xEaJLT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moneytoday/20260707060217590qj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퀵커머스 올라탄 동네 가게/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cde96ee16ca703bf1c22abfa380c639c48831d172bc206582c1af18bda9296" dmcf-pid="yVoe6xsAYn" dmcf-ptype="general">정육점, 과일가게, 동네 마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주문과 즉시배송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배달앱이 음식점의 배달 창구를 넘어 골목상권의 퀵커머스 판로를 열어줘서다.</p> <p contents-hash="0ada1cb176b74d3bfc6a37e871e7b2afb208f91383ba724bbfa7dae800073147" dmcf-pid="WfgdPMOcZi"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스토어에 입점한 소상공인 개인판매자 셀러의 지난 5월 거래액은 서비스를 본격화한 2023년 5월 대비 약 20배 늘었다. 배민스토어는 음식 외에도 식료품, 생필품, 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배달의민족(배민)의 커머스 서비스다.</p> <p contents-hash="f09de3c1c082c2bf200c2d4498d5d32e7691208a17fa460b823c8b7cb71fd178" dmcf-pid="Y4aJQRIkHJ" dmcf-ptype="general">소상공인은 별도 앱이나 자체 배송망을 만들지 않아도 배민 앱 안에서 온라인 판매와 배달을 동시에 시작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보한 단골에게는 더 편리한 구매 경로를 제공하고, 배민 이용자를 신규 고객으로 창출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p> <p contents-hash="7e0a4360b175a2f785d5c1e24b57eec31e873720dc33ea3e8682ed13bac51415" dmcf-pid="G8NixeCEtd" dmcf-ptype="general">경기 안양의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호계시장점 손형호 사장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싶어 배민 앱에 입점했다"며 "앱에 긍정 리뷰가 달리는 경험을 하면서 품질 향상에 더 노력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964c6ce73e53ea0589b09cf25f8a1889e64fae216542f44a18e3c79f3a3052" dmcf-pid="H6jnMdhDHe" dmcf-ptype="general">경기 평택의 고기장인백정 소사벌본점 이종국 전무도 "요즘 시대 트렌드가 많이 바뀐 만큼 생활에 가장 밀접한 배달 앱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오프라인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인 만큼 배민 앱에서도 윈윈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38c384198b99663e9f535655954f33cf92d5b7f9b8320ed494c35ec2631c127" dmcf-pid="XPALRJlwYR" dmcf-ptype="general">디지털 전환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지역 소상공인에게 배달앱은 온라인 고객을 만나는 통로다. 배민스토어 내 대표 식사재인 정육·과일 카테고리 입점 사장 중 50대 이상 비중이 34%다. 60대 이상도 10%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c28ea264dbe7a1921299b27393108841af91f8a16fc9d3c5c1805f65ad0faba0" dmcf-pid="ZQcoeiSr1M" dmcf-ptype="general">지역 중소마트의 온라인 진입 장벽으로 꼽혔던 포스 연동도 확대되고 있다. 퀵커머스는 매장 재고와 앱 내 상품 목록이 실시간으로 맞아야 운영이 가능하다. 배민은 기존 포스의 상품 재고와 주문을 배민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토마토마트 전국 81개 매장 연동을 시작으로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04aabd82a679ae6c1cff0867293bbac7bc7ea68607537b36e2781416f67bc6" dmcf-pid="5xkgdnvm1x" dmcf-ptype="general">배민스토어 자체도 성장세다. 올해 1~6월 배민스토어 전체 주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 거래액은 27% 증가했다. 배민 관계자는 "높은 품질의 배달과 고객 관리 노하우 등 배달앱의 특장점을 활용해 입점 업주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 판매 증대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8d729f51dc92502a3c7a360ccbf0a41af6b0ef03f1ffdd9c3fcefb25c5929fb" dmcf-pid="1fgdPMOctQ" dmcf-ptype="general">한편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퀵커머스로 끌어들이는 움직임은 글로벌 배달 플랫폼에서도 나타난다. 동네마다 단골을 확보한 이른바 '로컬 히어로'들이 입점해야 소비자를 더 자주 앱으로 불러올 수 있어서다. 미국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는 지난해 11월 독립소매점연합과 협업해 중소 매장도 대형마트 수준의 온라인 주문·배송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나섰다. 도어대시 역시 미국 독립식료품협회 등과 손잡고 동네 식료품점의 온라인 주문, 당일 배송, 포스 시스템 연동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96c49da9b69c0babb4e2d193d6e5e73143316398196dcf8852ea866458b2348" dmcf-pid="t4aJQRIk1P"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빵집이 웨딩케이크만 굽는다”… D램 담합 주장, 美 법정서 안 통했던 이유 07-07 다음 [르포]"안면인식 없이 개통되던데?"…'휴대폰 다중인증' 현장 가보니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