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 브레이커스, 기세가 보통이 아니네! 하이원리조트와는 대혈전 끝 석패 작성일 07-07 37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07/0000435911_001_20260707053113047.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비록 두 번째 경기는 패했지만, 출발부터 선배팀들을 쫀득하게 밀어붙이는 기세가 좋다.<br><br>브레이커스는 지난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 2일 차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에 세트스코어 3-4로 석패했다.<br><br>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신생 구단으로 리더 이승진과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총 8명의 선수가 시즌을 함께 한다.<br><br>팀은 전날 휴온스와 치른 데뷔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두며 출발 이변을 일으켰다.<br><br>단단한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맞이한 브레이커스는 1세트부터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오성욱-몬테스 조가 하이런 7점을 앞세워 레펀스-체네트 조를 11-2로 꺾었다.<br><br>2세트에서는 이미래-강지은 조가 임경진-히다 조에 9-7로 진땀승을 거두며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 그 뒤부터 브레이커스의 반격이 무서웠다. 오성욱이 체네트를 15-8로 꺾고,. 4세트에서도 몬테스-김다희 조가 임성균-전지우 조를 9-0으로 대파했다.<br><br>집중력을 끌어올린 하이원리조트는 역스윕에 도전했다. 에디 레펀스가 이상용을 잡으며 분위기를 돌렸다. 여자 단식에 나선 이미래가 황민지를 9-4로 꺾으며 다시 게임이 원점으로 돌아갔다.<br><br><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07/0000435911_002_20260707053113138.jpg" alt="" /></span></figure><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07/0000435911_003_20260707053113224.jpg" alt="" /></span></figure><br><br>막판 이충복과 이승진의 리더 대결은 백미였다. 이승진이 5이닝에 뱅크샷 포함 4득점 하며 5점 차로 크게 앞섰다. 7이닝서는 8-4로 앞서며 연승을 정조준했다. 뒤쳐졌던 이충복은 8이닝에 1점을 걷어온 후 막판 9이닝에 6득점을 쓸어담는 장타 행진으로 한 방에 승세를 뒤바꿨다.<br><br>한편 같은 날 경기를 치른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잡으며 연승을 달렸다. 하림과 하나카드 역시 각각 크라운해태와 에스와이를 꺾고 연승 행렬에 동참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연패로 몰아넣고 첫 승에 성공했다.<br><br>현재 NH농협카드가 승점 6점으로 1위, 하나카드가 2위(5점)에 이름을 올렸다. 하림-브레이커스-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 4점으로 동일하나 세트승패에서 각각 3, 4, 5위가 갈렸다.<br><br>크라운해태가 6위(3점), 아래로 하이원리조트와 에스와이, 웰컴저축은행, 휴온스 순으로 중복 등수가 없다.<br><br>대회 3일 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으로 일정이 재개된다.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와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가 동시 경기를 치르고 이어 오후 6시에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 크라운해태-휴온스의 대결로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KT가 꺼낸 '오래된' 카드[강은성의 감] 07-07 다음 박항서 축구협회 부회장 사퇴…집행부 중 유일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